송음문집(松陰文集)
조선 후기의 학자, 남용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3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4권 2책. 석인본. 1933년에 현손 극태(極泰)와 남용(南瑢)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유연집(柳淵楫) 등의 서문과 권말에 김한락(金翰洛)·극태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계명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부(賦)·사(詞) 각 1편, 시·만사 115수, 권2·3에 서(書) 10편, 설(說) 5편, 논(論) 3편, 서(序) 2편, 기(記) 4편, 발(跋) 14편, 애사 4편, 제문 26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