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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혁명(三大革命)

      북한개념용어

       북한정권이 내세운 전략적 과업으로 사상·기술·문화의 세 가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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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3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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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북한
      유형
      개념용어
      시대
      현대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북한정권이 내세운 전략적 과업으로 사상·기술·문화의 세 가지 혁명.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970년 11월 조선노동당 제5차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제시되었다.
      사상혁명은 사람을 개조하는 혁명, 기술혁명은 자연을 개조하는 혁명, 문화혁명은 사회를 개조하는 혁명으로서, 이 3가지 혁명은 공산주의사회가 완전히 수립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되고 있다. 즉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설정된 것이다.
      계속혁명은 사회주의사회보다 한 단계 높은 공산주의사회가 될 때까지 혁명을 계속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북한에서 1958년 농업협동화와 개인상공업이 소실되어 사회주의제도는 들어섰으나, 아직 공산주의사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까지 계속혁명과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삼대혁명에서 수행되어야 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사상혁명에서는 공산주의적 인간을 만드는 것으로, 각종 사상교육과 조직생활을 통하여 이를 달성하려 한다. 기술혁명에서는 중노동과 경노동의 차이를 없앤다든가, 농업노동과 공업노동의 차이를 없애며, 여성을 가정노동의 부담에서 해방시키려고 한다.
      문화혁명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생산에 필요한 지식을 가져서 사회주의적 생활양식, 사회주의적 생활문화, 사회주의적 생산문화를 수립하려고 한다. 오늘날 북한에서는 이 세 가지 혁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삼대혁명 소조운동(三大革命小組運動)’과 ‘삼대혁명 붉은기쟁취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대혁명 소조운동은 1973년 2월부터 시작되었는데, 각 공장·기업체·농장에 정치사상적으로 무장되고 현대적 과학기술을 가진 청년인텔리들을 20∼30명 소조단위로 파견하여, 나이든 간부들의 보수성과 경험주의를 타파하려는 것이다.
      김정은 시대에도 3대혁명소조운동이 계속되고 있는데, 2013년 2월 3대혁명소조 열성자회의가 열렸고, 여기서 김정은의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이키자’고 고무하였다.
      또, 삼대혁명 붉은기쟁취운동은 1975년 12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삼대혁명을 수행하면서 대중의 경쟁운동 형태로 실시하려는 것이다. 북한은 3대혁명의 성과를 두고 6개년계획(1971∼1976)의 모든 목표들이 삼대혁명 수행으로 기한 전에 달성되었다고 주장했다. 2015년 11월에는 제3차 3대혁명 붉은기쟁취운동 선구자대회가 열렸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박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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