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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꽃상여놀이(─喪輿─)

민속·인류놀이

 매년 음력 3월경에 진달래꽃으로 지게에 가짜 상여를 꾸며 행하던 민속놀이.   상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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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
지게상여놀이, 개꽃생여놀이, 개꽃생이놀이
분야
민속·인류
유형
놀이
성격
민속놀이, 상여놀이
놀이시기
매년 3월경
시대
현대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매년 음력 3월경에 진달래꽃으로 지게에 가짜 상여를 꾸며 행하던 민속놀이.상여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지게상여놀이, 개꽃생여놀이, 개꽃생이놀이라고도 한다. 매년 3월경 진달래꽃으로 지게를 상여 형태로 만들어 한 명 혹은 여러 명이 상여소리를 주고받으며 노는 놀이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지게는 두 개의 나무 사이에 세장을 끼워서 탕개목을 대고 탕개줄로 감아 고정시켜 만든다. 이는 곡물이나 나무, 또는 비료 등 사람의 힘으로 나를 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운반하는 생활도구의 일종으로 50∼70㎏의 짐을 운반할 때 쓰인다.
농촌에서 빈번하게 사용되어 온 지게는 청장년 남성을 중심으로 사용되어왔기에, 이 놀이의 주체는 주로 지게로 일을 하는 남성들로 보인다. 이 남성들은 해당 지역사회에서 상여와 관련한 일을 도맡았을 것이고, 결국 상여와 관련한 놀이를 만들어냈을 것으로 여겨진다.
놀이방법은 봄철에 나무하러간 젊은이들이 각자의 지게를 진달래꽃으로 단장하여, 지게를 잇대어 상여같이 만든다. 이것을 짊어지고 상여소리를 하거나 산을 돌면서 놀게 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활민속적 관련사항
개꽃상여놀이는 농촌의 젊은이들이 한가한 시간을 활용하여 심심풀이로 했던 놀이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소문이 좋지 않은 사람을 뽑아 가짜로 고인을 삼고 상여놀이를 지냄으로써 사회적이고 교훈적인 의미를 띄기도 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6년)
목진호(한양대학교 무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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