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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유고(佳亭遺稿)

유교문헌

 조선후기 학자 이정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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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후기 학자 이정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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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편찬/발간 경위
1970년 족질(族姪) 기영(基榮)과 족손(族孫) 종화(鍾化)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김황(金榥)의 서문과 권말에 기영·종화 등의 발문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서지사항
2권 1책. 석인본.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권1에 시 200여 수, 권2에 장(狀) 1편, 서(書) 19편, 서(序) 21편, 기 2편, 발 2편, 잡저 5편, 제문·축문 각 7편, 부록으로 행장·묘갈명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야등남산관등(夜登南山觀燈)」은 남산에서 장안의 야경을 보고 술회한 것이다. 「근열사육신전(謹閱死六臣傳)」은 남효온(南孝溫)이 저술한 사육신의 기사를 보고 당시의 일을 회상하면서, 그들의 충군대의(忠君大義)는 일월의 광채가 산해(山海)에 진동하는 듯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밖에 진주의 지형과 경관을 설명한 기행문 형식의 「진주기사(晉州紀事)」가 있다.
서(書)의 「답도산재제생(答道山齋諸生)」은 유생들에게 학문을 열심히 연마하여 국가에 쓸모 있는 재목이 되기를 당부한 것으로,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에 나아갈 수 있다는 철학을 전개하였다.
서(序)의 「동리군포계서(東里軍布稧序)」는 마을에서 동민들이 전곡(錢穀)을 갹출하여 보관하였다가 그 이식(利殖)으로 군역의 납세를 준비했던 계조직의 서문으로, 상부상조의 특수한 동약(洞約)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금재서(琴齋序)」·「죽계서(竹溪序)」 등 호서(號序)를 10여 편이나 지었다.
잡저의 「동재강규(東齋講規)」는 예의를 익히고 학문을 강론하는 데 필요한 규약으로, 후학을 계몽하는 지침이 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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