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개태사철확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개태사철확(開泰寺鐵鑊)

    주생활문화재 | 유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개태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무쇠 솥.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개태사철확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개태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무쇠 솥.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충청남도 민속자료 제1호. 직경은 289㎝이고 높이는 96㎝이며 둘레는 910㎝이다.
    이 솥은 태조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개국사찰로서 개태사를 창건하였을 때 주방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전해지는 대형 철제 솥이다. 개태사가 폐허가 되자 벌판에 방치된 채로 놓여 있었는데 1887년에 있었던 정해년의 대홍수로 2㎞정도 하류로 떠내려 왔던 것을 일제 때 경성박람회에 출품하였다고 한다.
    그 후 다시 돌아와 개태사의 정원에 놓이게 되었다. 형태는 마치 테두리가 없는 벙거지를 뒤집어 놓은 듯한 모양으로 약 23㎝ 높이의 곧바로 선 테두리가 솟아 있고 그 아래로는 20㎝ 정도의 경미한 경사면을 이루다가 다시 둥글게 급경사를 이루면서 바닥에 연결되고 있다.
    두께는 3㎝ 내외이다. 외부의 밑바닥은 직경이 약 90㎝의 원형평면을 이루고 있어 불을 효과적으로 잘 받도록 되어 있다. 개태사가 한창 융성할 당시 장을 끓이던 솥이라고 하는데 이에는 많은 영이담이 전해지고 있다.
    가뭄 때 사람들이 이를 끌어 다른 곳으로 옮기면 비가 온다고 하여 여러 곳을 옮겨 다녔으며, 1944년에 고철로 쓰려고 부수려 하자 갑자기 뇌성벽력이 쳐서 파괴를 모면하였다는 말도 전해진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유애령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