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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심우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居昌尋牛寺木造阿彌陀如來坐像)

    조각문화재 | 유물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심우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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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거창 심우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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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심우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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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보물 제1690호. 거창 포교원 심우사 대웅전의 주존불로, 1640년(인조 18)에 조성된 목조불상이다. 불상조성기에 “崇禎十三年庚辰(숭정13년경진)…山演水佛像三尊奉安于(산연수불상삼존봉안우)”라고 기록되어 1640년 거창군 남산면 무촌리 덕유산 소재의 연수사(演水寺)에 봉안되었던 삼존상 가운데 1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성자는 청허(淸虛), 법현(法玄), 현승(賢勝), 호윤(浩允) 등으로 밝혀졌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불상은 올림연꽃과 내림연꽃을 갖춘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다. 몸은 앞으로 숙여 구부린 듯한 자세를 취하였으며 온화한 얼굴은 신체에 비해 큰 편이다. 손 모습은 일반적인 형식과는 달리 매우 독특한데, 오른손은 무릎 위에서 엄지와 중지를 구부려 맞대었고, 왼손은 오른손과 같은 모습에 손바닥만 위로 향하게 한 점만 다르게 표현되어 아미타불의 변형된 중품하생인(中品下生印)으로 추정된다. 둥근 머리에는 끝이 뾰족한 나발(螺髮)이 촘촘히 표현되었으며 정상 계주(髻珠)와 중간 계주는 나무로 따로 만들어 붙였다. 방형의 얼굴에 이마는 넓은 편이며 인중을 깊게 표현하였다. 밋밋한 가슴에는 수평으로 가로지른 군의(裙衣)가 표현되었으며, 안에 편삼을 입고 그 위에 편단우견식으로 대의를 걸쳤다.
    영역닫기영역열기특징
    이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아랫배에 표현된 대의 자락이 중간에서 갈라진 모습, 양 무릎에 조각된 세 줄의 평행 옷주름,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옷자락의 표현 등이 특징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17세기에 유행했던 불상의 특징이기도 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조성 시기 및 조성자가 분명히 밝혀져 있고, 17세기 전반의 불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조선시대 불상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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