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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관음리오층석탑(江陵觀音里五層石塔)

      건축문화재 | 유적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일반형 석조 불탑.   석탑. 시도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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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강릉관음리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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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일반형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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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2호. 높이 3.3m. 옛 절터에 건립되어 있는데 절 이름을 확실하게 알 수 없어 동리 이름을 붙여 관음리오층석탑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몇 가지 기록에 ‘안국사(安國寺)’라는 절 이름이 보이므로 이곳을 안국사지로 추정하고 있다.
      옛 절터에는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5층석탑과 석불의 대좌 등 몇 개의 석조물이 남아 있으며 주변에서는 여러 종류의 기왓장이 수습되었다.
      이 가운데 ‘安國寺(안국사)’라는 명문 기와가 있어 안국사 옛터임을 입증해 준다. 이곳에는 건물지의 축대와 주초석이 노출되어 있고 장대석들도 많이 남아 있어 옛 절터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석탑은 2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부를 형성하고 정상에 상륜부를 장식한 일반형 석탑이다. 4매의 장대석으로 구축한 지대석 위에 하층기단을 놓았는데 기단면에는 3구씩의 안상을 장식하였다. 하층기단 갑석 상면에는 낮은 2단의 굄을 마련하여 상층기단 면석을 받고 있다.
      상층기단 면석에는 양 우주와 중앙의 1 탱주가 정연하게 모각되었다. 상층기단 갑석은 널찍한 1매석으로 조성하였는데 밑면의 부연은 완곡한 반전형으로 고려시대 특유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윗면에 3단의 낮은 굄대를 마련하여 탑신부를 받고 있다.
      탑신부는 탑신석과 옥개석을 각기 1석씩으로 조성하여 중적(重積)하였는데 각층 탑신석에는 양 우주가 정연하게 모각되었다. 1층의 탑신석이 유난히 높으며 2층 이상의 탑신석은 체감이 거의 없고 5층탑신석은 결실되었다.
      옥개석은 3단씩의 받침은 있으나 상면에 그 위층의 탑신석을 받는 굄단은 마련되지 않았다. 낙수면이 급경사이고 옥개받침부가 얕은 편이어서 전체적으로 둔중한 느낌을 준다.
      4면의 합각머리가 뚜렷하고 네 귀퉁이의 전각에 반전은 있으나 낙수면부가 두터워 역시 둔중한 느낌을 면할 수 없다. 상륜부재는 노반석과 앙화석이 놓여 있고 그 이상의 부재는 결실되었다.
      이 석탑은 탑신부의 중후한 느낌과 기단부의 특징 등으로 보아 고려중엽의 건조로 추정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00년)
      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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