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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회동한씨가옥(嘉會洞韓氏家屋)

    주생활문화재 | 유적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이후 개량한옥 형태의 주택.   주거건축. 시도민속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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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가회동한씨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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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회동 한씨 가옥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이후 개량한옥 형태의 주택.주거건축. 시도민속문화재.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4호.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초 사이에 지어진 개량한옥으로 넓은 집터에 사랑채와 안채가 한 채로 연이어져 있고, 대문간 행랑채가 사랑마당에 따로 건축된 큰 집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서향한 대문간 행랑채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바로 사랑마당이다. 이 마당 동쪽으로 사랑채와 안채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앞쪽으로 안마당과의 사잇담이 보인다. 사랑채에는 서측 가운데 간에 돌출된 현관을 만들었다. 이런 현관 양식은 도정궁경원당(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9호)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현관 안의 중앙 현관마루가 1칸 크기이며, 왼쪽에 2칸짜리 온돌방, 동쪽으로 반칸 너비의 복도를 통해 사랑방이나 안채로 드나든다. 현관마루 남쪽에 사랑대청(2칸×2칸)이 자리잡고 있다. 이 대청 동쪽에 3칸 크기의 사랑방이 있다. 또, 이 방 전면 남쪽으로 1.5칸의 침방이 있다. 이 방 앞과 서쪽에 반칸 너비의 퇴가 붙어 대청마루와 연결되어 있다.
    안채는 사랑채 남쪽에 쌓은 사잇담의 작은 대문을 통해 대청마루로 드나들게 되어 있다. 또, 현관마루에 딸린 복도를 따라 안채·대청·안방 등에 이르기도 한다. 안채 중앙부에는 대청과 안방이 일렬로 남향하여 늘어서 있다.
    대청은 2칸×1.5칸 크기이고, 앞에 반칸 너비의 퇴가 복도와 이어져 있다. 대청의 서쪽, 사랑채 쪽으로는 건넌방이 2칸×1.5칸 크기로 자리잡고 있다. 이 뒤쪽으로 2칸의 뒷방이 있는데, 이들 서쪽 앞면에는 쪽마루가 붙어 있다.
    대청 동쪽에 있는 안방(3칸×1.5칸) 앞에는 반칸 너비의 퇴가 있어, 대청 앞의 퇴와 더불어 복도로서 현관마루와 연결되어 있다. 이 방 뒤쪽(북쪽)에 골방 2칸이 있다. 또, 안방과 대각선으로 비껴선 동남쪽에 또 다른 3칸 방이 자리잡고 있다. 이 방 남쪽과 서쪽의 툇마루는 안방 툇마루와 연결되어 있다.
    4칸 크기의 부엌은 안방 뒤의 골방 동쪽에 이어져 있다. 부엌 동쪽에 찬마루가 2칸 크기로 붙어 있다. 사랑채와 안채는 장대석 두벌대기단 위에 네모뿔대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납도리로 결구하였다.
    사랑채현관에서는 단주형(短柱形) 초석 위에 삼면을 개방하여 네모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돌출시켜 정면에 합각이 보이도록 하였다. 사랑채의 가구(架構)는 일고주칠량(一高柱七樑)이고, 안채의 가구는 무고주오량(無高柱五樑)이다. 사랑채와 안채 모두 전면은 겹처마이지만 후면은 홑처마이고, 함석으로 빗물 차양을 만들어 놓았다.
    사랑대청·사랑작은방·안채작은방·부엌간 등 곳곳에 합각을 만들고 추녀를 내민 팔작지붕이다. 평면이 복잡한 만큼 용마루와 지붕골의 물림이 복잡하게 마무리되었다. 합각벽은 회색벽돌과 붉은 벽돌로 길상(吉祥) 무늬를 넣어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화식(和式)과 양식(洋式)의 영향을 받아 지은 개량한옥으로 과도기적인 양상을 보여주는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주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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