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강남원암리유적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강남원암리유적(江南猿巖里遺蹟)

    선사문화유적

     북한 평안남도 강남군에 있는 청동기시대 팽이형토기·반달돌칼·가락바퀴 등이 출토된 집터.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강남원암리유적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북한 평안남도 강남군에 있는 청동기시대 팽이형토기·반달돌칼·가락바퀴 등이 출토된 집터.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대동강변에서 남쪽으로 500m 떨어진 소매동의 구릉에 위치한다. 1954년 원암초등학교 신축공사 때 발견되어 1955년 정백운(鄭白雲) 등에 의해 팽이형토기인의 집터 2기가 발굴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1기는 파괴, 유실되었는데 1호 집터는 동서 6.3∼6.6m, 남북 5.3m, 깊이 40㎝의 장방형 움집터로서 바닥은 점토를 3㎜ 두께로 펴 다지고 불에 구웠다. 기둥구멍은 없으나 벽선을 따라 탄화된 벽체기둥이 확인되었다.
    집터 안에서는 팽이형토기·반달돌칼[半月形石刀]·가락바퀴[紡錘車]·돌살촉·피홈[血溝]이 있는 2단 자루식 돌검·턱자귀[有段石斧]·돌도끼·돌끌[石鑿]·이중식 톱니날도끼[多頭石斧]·돌돈[石貨] 등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의 집터는 청천강 이남 ∼ 한강 이북에서 조사되는 팽이형토기 출토 집터의 전형적인 모습이나, 출토유물 중 2단자루식 돌검과 이중식 톱니날도끼는 팽이형토기 출토 집터에서는 출토된 예가 거의 없는 독특한 양식이다. 이 유적은 팽이형토기 후기에 만들어진 집터유적으로서 청천강 이북의 세죽리(細竹里)·석산리(石山里) 유적과의 관계가 밀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강남원암리원시유적발굴보고서』(정백운,문화유산 1958년 1호,과학원출판사)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한영희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