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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선망(弓船網)

    산업물품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재래식 망어구(網漁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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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궁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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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
    차망(杈網), 횃배
    분야
    산업
    유형
    물품
    성격
    어구
    재질
    삼실
    용도
    어업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재래식 망어구(網漁具).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앞이 넓고 뒤가 좁은 반두와 같이 생긴 어망을 뱃머리[船首]에 달고 다니면서 조류를 따라 오는 새우 또는 뱅어·조기새끼 및 기타 잡어를 잡는 데 쓰였으며, 재료로는 삼실[麻絲]을 사용하였다.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에는 이를 ‘차망(杈網)’이라 소개하고, ‘횃배’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현재의 어법(漁法)으로 보아서는 어망을 물속에 펼쳐두고 그 위에 어류가 올라오는 기회를 보아 어망을 끌어올리는 일종의 부망(敷網)과 같은 것이었다.
    조선시대에 남해에서는 완도(莞島)에 이르는 남해안의 여러 내만(內灣)에서 주로 새우를 잡았으며, 여수만·광양만·득량만은 궁선어업이 가장 성한 곳이었다. 평안북도의 압록강하류에서도 사용되었는데, 그 곳에서는 뱅어를 잡았다고 한다.
    그 뒤 민족항일기까지도 상당히 많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총독부 통계에 따르면 1942년 말 궁선망 통수는 481통으로 목포·진도·영산강하구 등지에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어망의 망구(網口)가 해저에 닿을 정도의 얕은 어장에서 주로 사용하였으며, 전어나 숭어와 같이 바닷물과 민물이 합치는 곳으로 오는 어류도 잡았다.
    그리고 양망(揚網)주 01)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양망대를 설치하였으며, 조업에 있어서는 어부 두 사람이 약 10분간씩 교대로 양망하였으며, 능률적인 어망의 발달과 자원의 감소로 쇠퇴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그물을 치거나 걷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박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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