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개똥지빠귀

동물동물

 참새목 딱새과의 철새.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개똥지빠귀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참새목 딱새과의 철새.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우리나라 전역의 산림에서 흔히 관찰되는 겨울철새이자 통과철새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동부 및 일본 등지에서 월동하며, 번식지는 시베리아 북부, 캄차카반도 및 사할린 등지이다. 학명은 Turdus eunomus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부리 길이는 17∼21㎜, 날개 길이는 120∼137㎜, 부척(跗蹠)주 01)은 29∼34㎜이다. 머리부터 등에 이르기까지 회색 및 갈색이며 꼬리와 날개도 까만 갈색이다.
관목이나 작은 나무에 주로 둥지를 짓지만 땅 위에 짓는 경우도 있다. 둥지의 위치는 땅에서 60㎝ 이하의 나뭇가지에 짓는다. 산란 기간은 5월에서 6월 사이이며 알의 개수는 보통 4∼5개이다. 먹이는 보통 땅 위나 나무 위에서 찾는다. 땅 위에서는 걷다가 정지 후 다시 걷기를 반복한다.
월동기 먹이는 주로 곤충류이며 식물의 종자나 열매도 먹는다. 곤충 종류는 파리목, 딱정벌레목, 벌목, 나비목, 메뚜기목 등이 포함된다. 보통 이동 시기인 봄과 가을철에 많이 관찰되며, 노랑지빠귀보다는 적은 수가 확인된다. 이동 시에는 약 10∼20개체가 무리로 이동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예로부터 선조들은 감나무에 감을 일부러 남겨놓는데 이를 ‘까치밥’이라고 하였으며 개똥지빠귀가 즐겨 먹었다. 동물들이 먹이 구하기 힘든 겨울철에 동물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풍습은 동물과 인간이 공존을 위한 선조들의 휴머니즘에서 나왔다.
옛 풍속에 종자를 뿌리고 수확할 시기인 망종을 3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사마귀, 중후에는 왜가리, 말후에는 개똥지빠귀가 각각 울음을 멈춘다고 하였다. 이는 먹이를 먹기 위해 울음도 멈춘다고 한 것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반도의 조류 조류현황·소장표본·문헌총람  (원병오·김화정, 아카데미서적, 2012)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새 백 가지』(이우신·김수만,현암사,1994)

  • 『한국동식물도감 제25권: 동물편(조류 생태)』(원병오,문교부,1981)

  • 중부매일  (2007.7.12.)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5년)
권영수(국립공원연구원)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