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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한내리묘감주나무군(巨濟汗內里妙敢株─群)

    식물문화재 | 식물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해변에 있는 모감주나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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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거제한내리묘감주나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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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해변에 있는 모감주나무군.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경상남도 기념물 제112호.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종이질의 세모난 초롱처럼 생겼고 그 안에 콩알 같은 종자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것이 못되고 대체로 해안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자생종이 아닌 도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에는 41주의 모감주나무가 모여서 임수(林數)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이 곳 모감주나무는 신라말엽 남해안의 대사찰이었던 거제 하청(河淸)의 북사(北寺)를 다녀가던 금강산의 큰 스님이 한내리의 번성을 기원하면서 바닷가에 심은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 모감주나무 중 큰 것은 높이가 17m, 가슴높이 줄기 둘레가 2m에 이르고 있다. 예전에는 이 나무아래에서 풍어를 비는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임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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