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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미산화탕(加味散火湯)

    의약학개념용어

     소양인(少陽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인후병(咽喉病)에 사용하는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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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가미산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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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의약학
    유형
    개념용어
    영역닫기영역열기 개요
    소양인(少陽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인후병(咽喉病)에 사용하는 처방.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가슴에 열화(熱火)가 있어 몹시 답답하고 번조(煩燥)주 01)하며, 입안이 헐고 혀가 붓고 갈라지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몹시 침침하고, 또 위와 장의 진액(津液)이 말라 대변불통이 되고, 소변이 붉고 누기가 힘들 때 사용한다.
    이 처방은 생지황·인동등(忍冬藤)·연교(連翹) 각 8g, 산치자(山梔子)·박하(薄荷)·지모(知母)·방풍(防風)·형개(荊芥) 각 4g, 석고(石膏) 2g으로 구성되었다. 이것은 이제마(李濟馬)의 처방인 양격산화탕(凉隔散火湯)의 본방(本方)인데, 여기에 눈의 충혈을 없애기 위하여 황백(黃柏) 8g을 더했고, 위장의 열을 내려 진액이 생기게 하기 위하여 고삼(苦蔘) 12g을 더 하였으므로, 이것을 가미산화탕이라고 하였다.
    생지황·인동등·연교는 다 같이 해열하고 피를 맑게 해주며 이수(利水)주 02)·해독작용이 있어 주약(主藥)이 되고, 산치자는 열과 조갈(燥渴)을 없애며, 박하는 해열·건위·진경(鎭痙)작용을 하고, 지모는 열을 내리게 하고 조갈을 없애며 변비를 막고, 방풍은 해열·발한(發汗)과 모든 풍(風)을 쫓고, 형개는 해열작용이 있고 발한·진통·거풍(袪風)주 03)을 하며, 석고는 입과 혀가 마르며 변비가 있을 때 쓰고, 황백은 건위·소염작용을 하고, 고삼은 열독을 없애고, 뱃속의 적(積)을 없애며 조화작용(調和作用)을 한다. 그래서 가미산화탕은 소양인의 상초(上焦)의 열화를 내리게 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손과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함
    주02
    물과 같은 액체를 배출하게 함
    주03
    풍사를 분산시킴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홍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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