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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경전(金喜慶傳)

    고전산문작품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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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김희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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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경젼
    이칭
    금환기봉, 여자충효록
    분야
    고전산문
    유형
    작품
    성격
    고전소설
    창작년도
    미상
    작가
    미상
    수량
    1권 1책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권 1책. 활자본·필사본. 이본으로 「여자충효록(女子忠孝錄)」·「여중호걸(女中豪傑)」·「김상서전(金尙書傳)」·「쌍문충효록(雙門忠孝錄)」·「금환기봉(金環奇逢)」·「굴원전」 등이 있다.
    이렇듯 여러 종류의 이본이 있지만, 보조인물이나 공간적 배경만 다를 뿐 전체적인 구성은 대동소이하다. 1922년에 발간된 광문서시본(廣文書市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나라 문제 때 명관 김평(金平)이 벼슬을 내놓고 고향인 하남 벽도촌에 돌아와 사는데 자식이 없던 중, 서천 청룡사 화주승에게 시주하고 발원하여 희경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희경은 15세 때 과거보러 상경하는 길에 혼사를 부탁하는 부친의 편지를 가지고 경성 외숙 석태위를 찾아간다.
    도중에 주점에서, 모친을 잃고 부친 또한 북해로 귀양가 의지할 곳이 없어 유모와 시비를 데리고 탁주에 있는 외숙을 찾아가는 장상서(張尙書)의 딸 설빙(雪氷)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고 작별한다.
    장소저는 탁주에서 외숙은 돌아가고 외숙모는 양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북해로 귀양간 아버지를 찾아갔으나 부친도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태수의 도움으로 부친을 선산에 이장하고 삼년상을 마친 뒤 하남의 약혼자 김희경을 찾아간다. 그러나 김희경은 영천으로 이사하고, 종적조차 알 수가 없었다.
    낙담한 장소저는 강에 이르러 유모·시비와 함께 투신자살하지만, 용왕의 명을 받은 남해용궁 시녀와 참정 이영찬의 도움으로 재생하여 이참정댁에 의지하게 된다. 이참정이 장수정으로 남복한 장소저를 자신의 딸 이소저와 약혼하게 하니, 장소저는 장차 공명을 이룬 다음으로 기약한다.
    이 때 황상이 과거를 베풀자, 소저는 참정의 권유로 과거에 응시한다. 한편, 소저와 헤어진 희경은 부모에게 소저와의 정약을 아뢰고 허락을 얻는다. 북해의 태수로부터 소저의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저가 자살할 때 적어놓은 글을 발견하고 위령제를 지내준다.
    희경의 부모는 과거에 응시하고 어진 숙녀를 구하도록 권유한다. 다시 부친의 편지를 가지고 상경하여 외숙을 찾아가니 등과 후에 좌승상 최호의 딸을 중매해주기로 한다. 약혼 전에 신부감을 보기를 원하자 외숙은 희경을 여관으로 변복시켜 최승상의 생일잔치에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희경이 거문고로 봉구황곡을 타자, 최소저는 희경의 본색을 알고 속은 것을 분히 여긴다. 그러나 김희경의 비범함에 청혼을 허락한다. 김희경과 장소저는 각각 과거에 합격하여 한림학사와 문현각태학사에 이른다.
    김한림이 장학사를 방문하여 장소저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나, 장소저는 모른 체하며 김희경이 이미 혼인한 바에야 평생 남자로 행세할 것을 결심한다. 한편, 국량이 넓은 최소저는 한림이 장소저를 그리워함을 알고 장씨의 신위를 제사지낸다.
    황상은 수정에게 병부상서, 희경에게 이부상서를 제수한다. 한 유생이 수정에게 대황전의 검과 서책을 주니 수정은 변이 있을 것을 짐작하고 천문학과 검술을 익힌다. 위국왕이 사신을 베어 돌려보내자 수정과 희경은 출전을 자청하여 평정한다.
    그러자 황상은 둘을 부마로 삼고자 하지만, 장학사는 표를 올려 자신이 여자임을 고한다. 황상은 김희경으로 하여금 장소저와 정혼하고 이어 2명의 공주를 취하도록 하고 최소저와도 혼례를 하게 한다. 김희경은 네 부인과 화락하게 살다가 5인이 일시에 승천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이 작품은 남주인공 김희경과 여주인공 장설빙을 축으로 하여 설빙의 영웅적 행위를 기술하는 ‘여걸소설(女傑小說)’의 하나이다. 여성을 남성보다 우위에 놓음으로써 여성들의 사회적 좌절을 극복하고 여성들의 확대된 사회적 지위에 공감하려 했다는 데에 가치가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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