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가짜신선타령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가짜신선타령(─神仙打令)

    구비문학작품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가짜신선타령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분야
    구비문학
    유형
    작품
    성격
    판소리
    관련인물
    송만재
    시대
    조선-후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곧 소멸되어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정노식(鄭魯湜)의 『조선창극사(朝鮮唱劇史)』에서 이 작품 대신에 「숙영낭자전(淑英娘子傳)」이 소개된 것으로 보아서, 「가짜신선타령」은 판소리의 열두마당에 들어 있다가 「숙영낭자전」으로 대치되어 소멸된 것으로 추측된다.
    줄거리는 「관우희」에 한시로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다.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신선이 되려고 금강산에 들어가서 늙은 선사에게 그 방법을 묻고 신선이 된다는 천일주(千日酒)를 받아먹었지만 끝내 속아서 신선이 못되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신선이 되고자 하는 친구를 골려주는 이야기는 임제(林悌)의 일화에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야기는 널리 유포되었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판소리작품이 형성되었다. 이 작품이 소멸된 시기와 그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다른 판소리작품과의 경쟁에서 판소리 수용층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는 작품으로 도태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판소리 열두마당에서 「가짜신선타령」이 도태된 것은 19세기 후반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판소리 정서와 미학  (김종철, 역사비평사, 1996)

    • 한국가요의 연구  (김동욱, 을유문화사, 1961)

    • 「‘―가’와 ‘―타령’의 문제」 ( 서종문 ,『국어교육연구』15,경북대학교 사범대학,1983)

    • 「송만재의 관우희」 ( 이혜구 ,『중앙대학교30주년기념논문집』,1955)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서종문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