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금관죽지사(金官竹枝詞)

한문학작품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금관죽지사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인수옥집 / 금관죽지사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구성 및 형식
7절 30수로, 작자의 문집인 『인수옥집(因樹屋集)』 기사년조(己巳年條)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자가 황사영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유배당한 경상도 김해의 경치·인정·물산·풍속 등을 1809년(순조 9)을 중심으로 시화(詩化)한 것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이 작품은 작자가 자신의 감정을 절제해 가면서 객관적으로 묘사한 흔적이 보인다.
무료한 유배지의 생활에서 지방의 특산물·민속 등 생활주변의 모습들을 시로 많이 담아냈던 이학규의 다른 시편보다는 현실비판이나 풍자의 농도가 옅게 깔려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영남악부(嶺南樂府)」나 「기경기사(己庚紀事)」에 비하면 다소 감흥이 적은 편이고 결구의 수법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간혹 발견된다. 하지만 삽화식으로 간략하게 유배지의 풍속과 세태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표현하려 한 점은 평가할 만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낙하생전집(洛下生全集)』(한국한문학연구회 편,아세아문화사,1985)

  • 「낙하생이학규(洛下生李學逵)의 생애(生涯)와 문학(文學)」(백원철,『한국한문학연구』 6,1982)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종호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