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가례부췌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가례부췌(家禮附贅)

    가족문헌

     조선 중기의 학자 안공(安㺬)이 『가례』를 보충, 해설한 책.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가례부췌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 중기의 학자 안공(安㺬)이 『가례』를 보충, 해설한 책.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8권 4책. 이 책은 1628년(인조 6)에 완성되고 1758년(영조 34)에 안정복(安鼎福)의 발문을 얻었으며, 1779년(정조 3)에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안공은 임진왜란 후 병화로 많은 서책이 없어지자 후진들을 위하여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가례』가 사실상 사례행용(四禮行用)의 표준이 되어 있지만, 그 의절(儀節)의 원칙이 극히 간략하여 구체적인 데에 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해석하는 바와 시행방법이 각기 차이가 나는 것에 착안하여, 『의례(儀禮)』·『예기』 등의 고례(古禮)와 중국의 여러 예서(禮書) 및 조선시대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퇴계집(退溪集)』·『한강집(寒岡集)』·『우복집(愚伏集)』을 비롯한 여러 선배의 문적을 상고하여 가례의 의절에 관한 해석을 같은 종류끼리 나누어 모았다. 아울러 현실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례의 시속(時俗)까지도 한데 모았다.
    각 권의 끝에는 모두 부췌별록(附贅別錄)을 붙여서, 중국과 조선의 여러 사례와 학자들의 예에 관한 사상적 태도를 풀이하고 있다. 한편, 책 끝에는 각 도록(圖錄)을 붙여서 가례의 이해와 시용에 편익을 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은 그 편술에서 『가례』가 중심이 되어 편집되었고, 그 주석에서도 중국의 저명한 가례 관계의 저술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조선시대의 예서도 적지 않게 인용하고 있다. 특히, 안여경(安餘慶)의 『옥천예설(玉川禮說)』을 비롯하여 안로(安璐)·정구(鄭逑)·조호익(曺好益)의 예설을 많이 인용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이 책이 비록 『가례』를 보충하고 해설하기 위한 저술이라고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조선시대 사례(四禮)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어느 정도 독자성을 찾아볼 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황원구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