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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례증해(家禮增解)

    가족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의조(李宜朝)가 『가례』를 해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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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가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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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의조(李宜朝)가 『가례』를 해설한 책.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0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이의조가 가학(家學)으로 물려받았던 가례의 학적인 연구성과와 이재(李縡)로부터 전수된 예학의 계통을 바탕으로 하여 이룩한 수준 높은 『가례』의 해설서로써 『가례』의 정통성을 드높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예제(禮制)는 시대에 따라서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가례는 시대의 변천에도 불구하고 변질될 수 없는 항구적인 가치관과 의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중국에서는 『가례』가 이룩한 송나라의 정치·사회·경제적인 구조와 정신적인 조건이 19세기말까지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주자학과 더불어 이 『가례』도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만일, 조선시대의 구조적인 조건도 이와 유사하였다고 보면, 이의조의 『가례증해』에서의 『가례』의 절대성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례증해』는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질되고 그 의의가 달라진 여러 변례(變禮)를 많이 인용하고 고례(古禮)의 본질을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디까지나 『가례』의 정상성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적인 인용에 그치는 시대적인 한계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792년(정조 16) 송환기(宋煥箕)의 서문과 정만석(鄭晩錫)의 발문을 붙여서 간행되었으며, 이재의 『사례편람(四禮便覽)』과 더불어 『가례』의 보충서 및 해설서로써 널리 보급되어 많이 이용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황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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