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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집짓기

    민속·인류놀이

     여름철에 냇가나 모래밭에서 손등에 흙을 쌓아 작은 구멍이 있는 집짓기를 벌이는 어린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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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집짓기
    분야
    민속·인류
    유형
    놀이
    성격
    어린이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여름철에 냇가나 모래밭에서 손등에 흙을 쌓아 작은 구멍이 있는 집짓기를 벌이는 어린이놀이.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집 모양이 두꺼비가 들어가 살 만한 크기의 구멍이기 때문에 두꺼비집짓기라 한다. 집을 다 지은 뒤에는 이 안에 물을 반쯤 채우고 실제로 두꺼비를 잡아넣고 놀기도 한다.
    두꺼비집을 지을 때에는 먼저 땅바닥을 우묵하게 판 뒤, 왼손 주먹을 이 안에 넣고, 오른손으로 흙을 덧쌓아가며 두드린다. 흙이 단단해지면 왼손을 살그머니 빼는데, 이 때 흙이 무너져 내리지 않아야 한다.
    집은 깊고 단단할수록 좋으며, 크게 만들기 위하여 팔뚝에 이르기까지 흙을 쌓기도 한다. 다른 어린이가 지은 두꺼비집에 연이어 한마당에 가득히 만드는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집의 입구와 출구를 각각 따로 만들어 둔다.
    집을 튼튼히 짓기 위해서는 흙에 물을 뿌려 적시는 것이 좋다. 두꺼비집을 지을 때 왼손을 빼내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집을 두드리며, “두껍아 두껍아/헌 집 줄께/새 집 다오.”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이 놀이는 소꿉놀이의 하나로서, 비가 갠 뒤에 남녀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놀이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충남편(忠南篇)-(문화재관리국,1975)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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