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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민속박물관(─民俗博物館)

    민속·인류단체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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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롯데월드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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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사립 박물관.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설립목적
    롯데그룹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 1월 14일에 개관하였다.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관광명소이자 일반인들이 쉽게 찾고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으로서 설립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현황
    유물은 주로 전시하던 종래의 방식을 탈피하여 사적지 복원모형을 함께 전시하고, 애니메이션(Animation)과 음향을 첨가하여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흥미있는 박물관의 선례가 되었다. 총면적은 연건평 3,386평이며, 관람공간인 역사전시관과 모형촌, 그리고 관람객 참여공간인 놀이마당과 저자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역사전시관은 선사시대실, 삼국시대실, 고려시대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형촌은 조선시대실로, 놀이마당은 일제시대실로 꾸며져 있다.
    소장된 유물은 청동죽절문촛대 외 215점과 각종 복제유물 또는 모형, 소품이 3,500여 점에 달하고 있다. 한반도에 존재했던 최초의 인류인 덕천 슬기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제강점기까지 한민족역사의 발달 단계별로 관람순서를 정하였으며, 각 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재와 사적지들을 복원하였다.
    전시내용을 살펴보면 영상실에서는 한국의 영토,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전통문화와 예술, 천체우주 등 한민족문화의 개념을 전개하였다. 선사시대실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출토된 석영재질의 타제석기를 비롯하여 청원 두루봉, 연천 전곡리, 서울 암사동, 부여 송국리 등의 유적을 디오라마(diorama)로 연출하였고, 울주 천전리 암각화를 복제하여 옮겨 놓았다.
    삼국시대의 고구려실에는 안악3호분의 벽화내용을 토대로 행렬장면, 디딜방아, 부엌, 우물, 푸줏간, 복식 등으로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재현하였다. 백제문화는 정림사(定林寺)를 1/50로 축소·모형화하였으며 무령왕릉과 서산마애불을 실물크기의 모형으로 제작하였다.
    가야문화는 부산 복천동 고분 출토유물을 근거로 한 기마장 군상과 여러 가지 김해식토기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신라실에는 너와집, 감은사, 석굴암, 안압지, 천마총 출토 장신구류를 배열하여 삼국의 문화를 통합하면서 한민족이 단일민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던 신라인의 긍지를 표현하였다.
    고려시대실에는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팔만대장경과 상감청자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문화민족의 기상과 정기를 펼쳐 놓았다. 개성의 만월대를 재현하여 외세의 침탈로 인해 사라져버린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도록 하였다.
    조선시대실은 사농공상 각 계층별 삶의 모습을 관혼상제와 세시풍속으로 나누어서 주제를 정하였으며, 근정전 진하장면·지방관아·농경생활·신앙의례·생업활동·사회제도와 관습 등을 1/8로 축소하여 전시하였다. 국조오례의와 근정전진하도를 비롯하여 신윤복(申潤福), 김홍도(金弘道) 등 풍속화가들이 남긴 화첩을 근거자료로 활용하면서 건물, 인형, 각종 생활에 필요한 도구 등을 소품화하여 배열하였다. 특히 임진왜란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장면을 작동모형과 최첨단 영상, 음향기술을 매체로 하여 연극으로 꾸며 상영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들이 호국의 이념과 정신을 이어받도록 하였다.
    놀이마당에서는 매일 두 번에 걸쳐서 전통예술이 공연되고 있는데, 남도민요인 판소리를 비롯하여, 경기민요, 서도소리와 그 밖에 특별공연이 시행되고 있다.
    저자거리는 조선시대의 장터풍경을 재현한 민속식당가이다. 전주의 비빔밥, 부산 동래의 명물 파전, 이북 오도의 냉면과 어복쟁반, 강원도의 막국수와 감자부침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한지 꽃부채 만들기’, ‘전통문양 꽃접시 만들기’ 등 개인· 가족프로그램과 ‘한지인형 닥종이체험’, ‘물고기 목걸이’ 등의 단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 매년 미풍양속이 살아 숨쉬는 민예품들을 주제로한 전시를 기획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5일에는 민속박물관 입구에 ‘피천득 기념관’을 개관하여, 금아(琴兒) 피천득의 생애와 유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이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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