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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타기

    민속·인류놀이

     아이들이 두 패로 나뉘어 한 쪽은 말이 되고 다른 한쪽은 이 말에 올라타고 노는 어린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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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타기놀이
    분야
    민속·인류
    유형
    놀이
    성격
    어린이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아이들이 두 패로 나뉘어 한 쪽은 말이 되고 다른 한쪽은 이 말에 올라타고 노는 어린이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먼저 양쪽에서 각기 대장을 뽑아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쪽이 말이 된다. 대장이 담 벽 같은 데에 기대서고 어린이들은 허리를 굽힌 자세로 앞사람의 허벅지를 꽉 붙잡고 잇달아서 말이 된다.
    이긴 쪽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멀리서 달려와 앞쪽으로부터 말을 타나간다. 이 때 말이 쓰러지면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야 하며, 타는 쪽에서 말을 타다가 한 사람이라도 떨어지면 그 벌로 말을 지어야 한다. 따라서 말을 타는 쪽에서는 어떻게든지 말을 무너뜨리려고 일부러 거친 동작을 지어서 올라타며, 말이 된 쪽에서는 이것을 견뎌 내려고 이를 악물고 버틴다.
    만약 말을 타는 데에 실패하지 않고 말도 쓰러지지 않은 경우에는 양쪽의 대장이 가위바위보를 한다. 말 쪽에서 이기면 역할이 바뀌지만, 지게 되면 이길 때까지 몇 번이고 말이 되어야 한다. 말을 한 군데에 세워두지 않고 마부가 끌고 다니는 방법도 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쪽이 마부를 세우고 말을 만든다.
    이 때에 맨 뒤쪽의 말은 끊임없이 발길질을 해서 상대방이 함부로 올라타지 못하게 한다. 만약 말을 타려다가 이 발길에 채이면. 그 사람은 꽁지 말이 되며 마부는 물러나고 첫 번째의 말이 새로운 마부의 구실을 떠맡는다. 이 놀이에서는 말도 뒷발질을 잘 해야 하지만 상대가 뛰어 올라타려 할 때 마부도 말을 민첩하게 움직여서 다른 방향으로 말을 돌려대어야 유리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각 말들의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기도 하는데, 이 때에는 마부가 더욱 요령 있게 말을 부려야 한다. 상대방이 말에 올라탔을 때 말이 무너지면 계속해서 말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앞의 놀이와 같다. 말을 세워두고 올라타는 놀이는 초등학교학생 정도의 어린이들이, 그리고 뒤의 방법은 중·고등학교학생들이 즐겨 논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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