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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開天藝術祭)

민속·인류의식행사

 예총진주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초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문화축제.   향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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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예총진주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초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문화축제.향토문화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매년 10월 초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천예술재단의 주최와 예총진주지부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는 향토축제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연원 및 변천
1949년 정부수립과 실질적인 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영남예술제’로 시작하였다. 1959년부터 그 명칭을 ‘개천예술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1964년부터 1968년까지는 국가원수가 개제식에 참석하는 최초의 예술제였고, 제25회를 맞은 1974년부터는 ‘순수예술의 대중화’란 주제설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였으며, 1975년에는 ‘민족예술의 창조 및 정립’, 1976년 ‘민족예술의 정립’이라는 연도별 주제설정을 통해 축제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기도 하였다. 1981년 제31회 대회부터는 개천예술재단이 설립되었고, 제33회인 1983년에는 경상남도 종합예술제로 지정되었다.
1996년부터 행사의 전반적인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예술제발전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제49회인 1999년부터는 개천예술제를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기획실을 상설 운영하여 행사의 전반적인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였다. 제50회인 2000년에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이 설립되었고,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한 단계 발전하였다. 2015년 현재 65회째 개최되어 한국의 향토문화예술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연조를 자랑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행사내용
각종 문예행사와 함께 전시행사 및 농악경연, 전국궁도대회, 그네뛰기대회, 장사씨름대회 등의 민속경연이 베풀어진다. 아울러 김시민(金時敏) 목사행렬·유등축제, 청소년축제·노래자랑 등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유등행렬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임진왜란 때 남강에서 병사들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신호로 유등을 사용하였다. 이런 유래와 관련하여 유등의 행렬이 밤에 남강과 어우러져 일대 장관의 밤풍경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8일간 지속되는 이 향토축제의 기간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가 공연되어 이 축제의 품격과 흥취를 더해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조흥윤
조정현(안동대학교 민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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