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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칩(驚蟄)

    민속·인류개념용어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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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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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쇠나무
    분야
    민속·인류
    유형
    개념용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24절기.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 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에 해당될 때이다. 음력으로는 2월 중에, 양력으로는 3월 5일경이 된다. 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된다.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다. 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알을 건져먹기도 한다. 또,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이 전한다.
    한편, 경칩날에 보리싹의 성장을 보아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한다. 또한, 단풍나무나 고로쇠나무를 베어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마시면 위장병이나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약으로 먹는 지방도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세시풍속』(임동권,서문당,1976)

    •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문화재관리국,1969∼1981)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장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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