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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놀음(廣大─)

민속·인류놀이

 정월 대보름에 호남지방에서 농악대들이 마을을 돌며 악귀를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던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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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
잡색놀이
분야
민속·인류
유형
놀이
성격
민속놀이
놀이시기
정월 대보름
시대
현대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정월 대보름에 호남지방에서 농악대들이 마을을 돌며 악귀를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던 민속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광대놀음은 농촌의 농악패들이 호랑이, 토끼 등의 가면을 쓰고 악기를 연주하면서 악귀를 몰아내고 영복을 빌기 위해 연행하던 행사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연원 및 변천
『고려사(高麗史)』 「전영보전(全英甫傳)」에 의하면, 광대란 가면을 쓰고 연희하던 사람을 가리킨다. 이 밖에도 광대는 가면이나 꼭두각시 등을 지칭하기도 하고, 판놀음을 담당하던 재인이나 판소리 소리꾼을 뜻하기도 한다. 때문에 광대놀음은 넓게는 한국의 탈놀음 전체를 뜻하거나 판소리나 줄타기 등 연희종목의 놀이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좁은 의미에서의 광대놀음은 1960년대경 조사된 호남지역 농악에 등장하는 동물 분장의 잡색놀음을 지칭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놀이방법
놀이는 정초에 농악패의 지신밟기나 판굿의 잡색과 관련되어 있다. 농악패가 마을을 돌면서 노래, 또는 극을 연출할 때, 동물 가면을 쓴 잡색(또는 광대)들이 즉흥적인 몸짓으로 관객에게 웃음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현장에 있는 주민들과 재담을 주고받거나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놀음을 펼치게 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활민속적 관련사항
호남지역의 농악패들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앙적 성격과 일상의 공간을 즐거움의 유희적 공간으로 바꿔주는 판놀음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승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6년)
목진호(한양대학교 무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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