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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반(花盤)

    민속·인류의식행사

     매년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제주도에서 당굿을 하기 전에 마을의 집집을 돌며 굿놀이를 벌여 잡귀를 쫓아주고 재물과 곡식을 거두던 조선시대의 마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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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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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매년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제주도에서 당굿을 하기 전에 마을의 집집을 돌며 굿놀이를 벌여 잡귀를 쫓아주고 재물과 곡식을 거두던 조선시대의 마을축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신증동국여지승람』 및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제주 풍속에 산·숲·내·못·물가·평지·나무·돌 등에 신당을 만들고 위하였다.
    매년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신방(神房)주 01)들이 신대를 앞세워 들고 나희(儺戱)를 벌이며 징과 북을 치면서 마을을 돌면 사람들은 다투어 재물과 곡식을 바치니 이것을 가지고 당굿을 하였는데 이것을 화반이라 하였다.
    이 기록에서 말하여주듯이 화반은 오늘날 걸립패(걸궁패)가 집집을 돌듯 신대를 앞세워 심방들이 각 가호를 돌면서 굿을 해주면 집안에서는 재물과 곡식을 바쳤고, 이것을 모아다 마을의 당굿을 한 것이다.
    따라서 이 굿은 당굿을 하기 위한 전제행사로서 행하여진 행진형태의 굿이었다. 한편, 화반이라는 말은 ‘굿돎’ 또는 ‘굿돌이’라는 우리말의 이두표기로서 굿을 하며 마을을 돈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무당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임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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