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남생이놀이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남생이놀이

    민속·인류놀이

     한가위날 밤에 전라남도의 해안이나 도서지방에서 「강강술래」와 함께 벌이는 놀이로 익살꾼 서넛이 원안으로 들어가 남생이를 흉내내며 춤을 추고 즐기는 성인여자놀이.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남생이놀이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한가위날 밤에 전라남도의 해안이나 도서지방에서 「강강술래」와 함께 벌이는 놀이로 익살꾼 서넛이 원안으로 들어가 남생이를 흉내내며 춤을 추고 즐기는 성인여자놀이.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부녀자들이 「강강술래」와 함께 벌이는 놀이의 하나이다. ‘남생이놀이’라는 이름은 놀이의 동작이 남생이를 흉내내는 데에서 비롯한다.
    사람들이 손과 손을 잡고 둥글게 돌아가다가 선소리꾼이 “남생아 놀아라.”고 소리를 먹이면 다른 사람들은 “절레 절레 잘 논다.”고 받는 것을 신호로 놀이가 시작 되는데, 이때 춤 잘 추는 익살꾼 서넛이 원 안으로 뛰어들어가 남생이를 흉내내는 춤을 추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남생아 놀아라.”로 제창을 하면 원 안의 익살꾼들은 “절레 절레 잘 논다.”고 받으면서 곱사춤·궁둥이춤·남생이춤 따위를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추어서 사람들을 웃긴다.
    놀이 자체는 매우 단순하지만, 남생이역을 하는 익살꾼들의 재주와 빙빙 돌아가는 원무·노래·폭소 따위가 뒤범벅이 되어 놀이의 분위기는 고조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민속대관』 4-세시풍속·전승놀이-(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1982.)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김광언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