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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장군대제(南怡將軍大祭)

    민속·인류의식행사

     매년 10월 초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남이장군에게 제사를 지내는 마을축제.   향토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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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매년 10월 초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남이장군에게 제사를 지내는 마을축제.향토문화재.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이 마을의 수호신인 남이 장군을 모시는 의례. 해마다 10월 초하룻날 대제를 올리는데 대치성제라고도 한다. 원래는 4월 1일에 대제를 올리고 10월 1일에 소제를 올리던 것이었으나 1980년부터 바뀌었다. 현재는 4월 1일에 소제를 올린다.
    소제는 간략하게 하지만 대제는 마을전체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여 크게 행한다. 원래는 사흘이 걸리던 행사였으나 현재는 하루에 마친다.
    남이 장군 사당은 용문시장 옆의 언덕에 있으며 남이 장군을 비롯하여 부군내외·최영 장군·삼불제석·호구아씨·산신·정주 정씨 내외·명인·천신대감·토주관장신 등 여러 신위들이 모셔져 있다.
    남이 장군은 조선조 세조 때 외적을 물리쳐 20대에 병조판서가 되었으나 후에 모함을 받아 참수되었다. 참수된 장소는 한강의 새남터로 용문동과 가깝기 때문에 영혼을 위로하는 의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대제의 순서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제를 하기 사흘 전부터 걸립을 하여 비용을 마련한 뒤 이웃의 산천동 부군당에 가서 꽃을 받아온다. 꽃받기는 무당과 제관, 걸립패들이 함께 행진을 하여 오간다. 꽃을 받아 당에 돌아온 뒤 유교식 제사를 모시는데 이때는 무당의 참여 없이 주민들만 행한다.
    굿은 부정거리, 내림대 내려 장군의 혼령 모셔오기, 거성거리, 대신거리, 장군거리, 별상거리, 신장거리, 대감거리, 조상거리, 불사 제석거리, 성주거리, 창부거리, 뒷전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는 서울 한강변에서 행하는 부군당굿과 순서와 내용이 거의 같다. 서울의 부군당은 단군(檀君)이나 이성계(李成桂), 최영 장군, 사육신 등 큰 인물들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경우가 많다.
    굿이 끝나고 3일 뒤에 사례제를 행한다. 이는 굿 때문에 잡인이 당안에 많이 들어오게 된 것을 사죄하고 무사히 의례를 치루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그 뒤 동민들이 제물을 내려 음복한다. 대제를 마친 후 주민들은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이 장군 묘소에 참배를 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황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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