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가례도감의궤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가례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

    의생활문헌

     조선시대 국혼(國婚)의 절차를 기록한 책.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TTS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가례도감의궤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개요
    조선시대 국혼(國婚)의 절차를 기록한 책.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임금이나 세자, 세손의 혼사가 있을 때 가례도감을 설치하여 모든 일을 거행하고 그것을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 훗날의 전거로 남긴 것이다.
    국혼을 거행함에 따른 전교(傳敎), 계사(啓辭), 문첩(文牒)과 경비의 수지, 물수(物需)의 실입(實入) 등을 빠뜨림 없이 적고, 국혼의 모든 절차를 기록함과 함께 채색한 행렬도를 곁들이고 있어 궁중 혼속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그 가운데 상의원(尙衣院)에서 옷을 만들어 진상한 기록은 옷의 종류와 옷감의 내역을 자세히 밝히고 있어 당시의 복식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현재 남아 있는 『가례도감의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소현세자 가례 때의 것으로 옷을 태반이나 줄였다는 기록이 옷가지별로 적혀 있는데, 그것은 가례를 거행하기 직전에 있은 「사치금령(奢侈禁令)」(1627)의 반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의궤의 기록이 정비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후의 「탁지정례(度支定例)」와 「국혼정례」는 소현세자 이래의 의궤를 거의 그대로 다시 기록하여 그때까지의 전례를 정식화하고 있다.
    역대 『가례도감의궤』는 의궤를 바탕으로 한 「국혼정례」, 「상방정례(尙方定例)」, 그때 그때의 물품과 금전의 소입(所入)주 01)을 적은 「궁중발기(宮中撥記)」와 대조함으로써 궁중의 혼인예식, 복식생활의 실상을 밝히는 자료가 된다.
    그러한 역대 『가례도감의궤』에서 보면, 궁중복식은 그 사이 큰 변화가 없으며 조선 초기의 예제(禮制)에 비추어서도 크게 벗어난 것이 없다.
    현재 규장각 도서에 1627년(인조 5)∼1906년의 279년 동안에 있었던 국혼 중 20건의 기록 29책이 있으며, 장서각 도서에는 그 중 11건의 기록 14책이 따로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무슨 일에 든 돈이나 재물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경자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2)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