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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장(金屬匠)

    의생활개념용어

     은삼동구리(담뱃대)와 장도 제작 기능보유자.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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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장 / 임원중
    분야
    의생활
    유형
    개념용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은삼동구리(담뱃대)와 장도 제작 기능보유자.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5호 금속장으로 울산시 중구 서동 518번지임원중(林元重)주 01)이 지정되었으나 행정구역 개편으로 울산시로 이관되어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금속장으로 변경되었다.
    임원중이 태어난 서동은 이웃한 동동과 함께 조선시대 경상좌도 병마절도사군영이 설치되어 병영이라 불렸으며, 이에 따라 일찍부터 창·칼·화살촉·장도·연관(담뱃대) 등을 생산하는 공업이 발달한 곳이다.
    임원중은 부친 임소문수(林小文洙)와 모친 손덕순(孫德順) 사이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4대째 병영에서 살고 있다. 그의 종형 임인출(林仁出)이 장도와 연관 제작 기능을 지니고 있어 임원중은 어려서부터 장도와 연관(은삼동구리)의 제작 과정을 보면서 성장하였다.
    병영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6세 때인 1946년부터 종형 임인출로부터 기술을 배웠고, 22세부터 독립하여 연관과 장도를 제작해 왔다.
    이 지역에서 연관은 백통을 주재료로 만들며, 은입사(銀入絲)와 오동입사(烏銅入絲)를 한 백통대를 ‘갖은 은삼동구리’라 한다. 연관은 입사(入絲)와 문양에 따라 오동송학죽(烏銅松鶴竹), 오동쌍학죽(烏銅双鶴竹), 오동수복죽(烏銅壽福竹), 은쌍학죽(銀双鶴竹)으로 부른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울산지역에서는 백통은 주석 2에 니켈 1의 합금을 사용하며 은입사의 재료는 은 5에 주석 1의 합금을, 오동(烏銅)은 동 20에 금 5로 합금하여 사용한다.
    조선시대의 선비와 부녀자들은 장도를 자기 방어의 수단으로 사용하여 늘 패용하였으므로 아름답게 치레하였다. 휴대용이므로 큰 것이라도 총 길이는 5촌 정도이며, 작은 것은 3촌에 불과하다.
    장도에는 여러 가지 재료가 사용되는데, 칼집 및 칼자루는 대추나무·먹감나무 또는 우골(牛骨) 등이며 칼날[刀身]은 강철, 장석은 연관과 같은 비율로 합금한 백통이다. 장식은 연관과 같은 은입사, 오동입사를 하기도 한다.
    임원중이 만든 장도의 종류로는 을자칼·일자칼·팔각(모잽이)·몽개칼·맞배기·오동칼·첨사칼·팔수복칼 등이 있다. 을자칼은 乙자 형태로 양끝이 굽은 형태이며 몽개칼은 을자칼과 같은 형태로 장식이 좁은 것을 말한다.
    일자칼은 일자 형태이며, 맛배기는 두겁장식이 넓으며 학·파초와 “天下一品 君子寶刀”라는 문자를 양측에 오동 상감한다. 첨사칼은 젓가락이 부착된 장도이며, 팔각은 팔각 형태에 사군자가 장식되며 모잽이칼이라고도 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1930년 11월 27일생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00년)
    김삼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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