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교서관필서체자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교서관필서체자(校書館筆書體字)

    출판개념용어

     조선후기 제18대 숙종 연간에 교서관에서 만든 활자.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교서관필서체자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기아
    분야
    출판
    유형
    개념용어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후기 제18대 숙종 연간에 교서관에서 만든 활자.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688년(숙종 14)에 인출(印出)한 호곡(壺谷) 남용익(南龍翼)의 『기아(箕雅)』를 보면, 중간자와 작은자의 해정한 필서체 활자본으로, 초기의 인쇄인 듯 인본이 매우 깨끗하다.
    이 책의 자서(自序)에서 ‘운각활자(芸閣活字)’라 하였고, 또 그의 문집인 『호곡집』에서 ‘운각주자’라 하였을 뿐 누가, 언제, 어떠한 재료로 만들었는지 기록이 전해지고 있지 않아 알 수 없다.
    이 활자를 현재 남용익의 자서와 자저(自著)의 문집 기록, 그리고 활자의 글자체에 의해 ‘교서관(운각)주자’, 그 활자로 찍은 책을 ‘교서관(운각)필서체자본’이라 일컫고 있다. 그러나 활자의 재료에 대하여는 목활자설, 금속활자설, 그리고 최근에는 도활자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자료의 출현을 기다려 정확하게 고증되어야 할 것이지만, 교서관이 만든 일반적 크기의 상용활자이면서도 그 인본들이 숙종조 무렵으로 한정되어 있고, 당시는 목활자와 도활자까지 주자로 일컫기 시작했던 점 등을 고려하면 목활자본에 붙여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교서관에서 목활자를 만들어 임진왜란으로 중단되었던 인쇄업무를 되찾은 초기(인조 말기∼효종)에 찍어낸 인본과 혼돈하기도 하는데, 같은 교서관 인본이라 하더라도 이때의 목활자본과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르다.
    이 활자의 인본으로는 『기아(箕雅)』 이 외에 『위소주집(韋蘇州集)』·『유유주시집(柳柳州詩集)』·『도정절집(陶靖節集)』·『구문초(歐文抄)』·『유문초(柳文抄)』·『소문초(蘇文抄)』·『율곡선생문집(栗谷先生文集)』 등이 전해지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권영옥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