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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재집책판(謹齋集冊板)

    출판문화재 | 유물

     고려 말기의 문인 근재 안축(安軸, 1287∼1348)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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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고려 말기의 문인 근재 안축(安軸, 1287∼1348)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책판.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 총 93매로 구성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안축의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당지(當之), 호는 근재(謹齋)이다. 고향 순흥의 죽계(竹溪)주 01)에서 세력기반을 가지고 중앙에 진출한 신흥유학자층의 한 사람으로, 탁월한 재질로 학문에 힘써서 글을 잘하였다.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했고, 1324년(충숙왕 11)에 원나라 제과(制科)에도 급제하였다.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가 되어 민지(閔漬)가 지은 『편년강목(編年綱目)』을 이제현(李齊賢) 등과 개찬하였고, 충렬·충선·충숙 3조(朝)의 실록편찬에 참여하였다. 경기체가인 「관동별곡(關東別曲)」과 「죽계별곡(竹溪別曲)」을 지어 문명이 높았으며, 순흥의 소수서원(紹修書院)에 제향되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고, 저서로는 『근재집』이 있다.
    『근재집』은 일찍이 제주도에서 간행되어 나주로 옮겨 보존되었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없어져 버렸다. 이 책판이 판각되기 이전에 안축의 사위인 정양생(鄭良生)이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안축이 지은『관동와주집(關東瓦注集)』을 청주에서 간행한 것을 비롯하여 그의 손자 안숭선이 미처 수록되지 못한 유고를 편집, 정리하여 세종 27년(1445)에 목판본으로 간행한 것이 있다.
    이 책판은 1910년 안유상(安有商)·안풍상(安風商) 형제가 세고(世稿)를 제외한 부록을 증보하는 한편, 저자의 동생인 안보(安輔)의 시문 및 관계기록을 모은 『문경공일고(文敬公逸稿)』를 첨록하여 함안에서 판각한 것이다. 현재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신음리순흥안씨 문중에 소장되어 있고,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지금의 풍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9년)
    유탁일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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