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경주노동리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

선사문화문화재 | 유적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사적.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경주노동리고분군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사적.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본래 사적 제38호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11년 7월 28일에 경주노서리고분군(사적 제39호), 경주황남리고분군(사적 제40호), 경주황오리고분군(사적 제41호), 경주인왕리고분군(사적 제42호)과 더불어 사적 제512호 경주 대릉원 일원으로 재지정되었다.
경주노동리고분군 중에서 대표적인 금령총(金鈴塚)·식리총(飾履塚)은 이미 발굴 조사되었으나, 봉황대고분(鳳凰臺古墳)은 아직 발굴조사가 실시되지 않았다.
금령총(127호분)은 봉황대 남쪽에 있는 지름 16m 정도의 소규모 원분(圓墳)으로서, 1924년 일본인 우메하라[梅原末治]에 의해 발굴되었다. 구조는 지하에 장방형의 구덩이를 판 뒤 바닥에 냇돌과 자갈을 깐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덧널 내부에서 금관·귀걸이·팔찌·허리띠·신발[銅履]·쇠솥·옷칠그릇·유리그릇·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토기 중 배모양토기[船形土器]와 기마인물토기(騎馬人物土器)는 그 당시의 의복과 생활을 짐작케 해주는 좋은 자료이다.
이 고분은 분구(墳丘)의 크기가 소규모이지만 출토품이 화려하고 피장자가 착용한 장신구의 크기가 소형이며 순장(殉葬)의 흔적으로 보아 신라 왕자의 분묘로 추측되고 있다.
식리총(제126호분)은 1924년 우메하라에 의해 발굴되었으며 금령총의 동쪽에 있다. 봉토의 지름은 9m이며 지하에 덧널을 설치한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내부에서 귀걸이·유리옥의 가슴장식과 은제허리띠·은제팔찌·삼두환대도·쌍룡환대도(雙龍環大刀)·금동제식리(金銅製飾履)·말갖춤토기·옷칠그릇 등이 출토되었다.
금공예품 중 용봉문계 장식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식리는 우수작으로서 이것에 의하여 이 고분이 식리총으로 명명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전체적으로 볼 때 노동리고분군은 노서리고분군과 함께 경주시내 평지에 분포하는 돌무지덧널무덤 중 비교적 후기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慶州飾履塚古新羅墓の硏究」(馬目順一,『古代探叢』,1980)

  • 「慶州金鈴塚飾履塚發掘調査報告」(梅原末治,『大正13年度古蹟發掘調査報告』,1932)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최종규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