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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성삼령둔고분군(黑龍江省三靈屯古墳群)

    선사문화유적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寧安市) 삼령둔(三靈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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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흑룡강성삼령둔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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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
    영안삼령둔고분군, 삼릉둔고분군
    분야
    선사문화
    유형
    유적
    성격
    무덤군
    건립시기
    발해시대
    소재지
    중국 흑룡강성 삼령둔
    시대
    고대-남북국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寧安市) 삼령둔(三靈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삼령둔 마을은 목단강(牧丹江) 가까이에 있다. 이 목단강에 가까운 언덕 위에 3기의 고분이 있다. 지방민들에 의하면 3기의 고분때문에 이 곳 지명을 삼령둔 또는 삼릉둔(三陵屯)으로 부른다고 한다.
    삼령둔 부근에는 발해의 수도인 상경용천부 유적을 비롯한 승리촌의 성지, 대주둔, 남양 등지에 발해고분들이 가까이 산재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영안현지(寧安縣誌)』에 의하면 3기 무덤 중의 2기가 여씨(麗氏)와 포씨(包氏)의 무덤으로 전해오기도 한다. 이 중 포씨의 무덤이라고 하는 고분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나 주위에는 특이할 만한 유물은 없다.
    삼령고분은 여씨와 포씨무덤의 중간에 있다. 방향은 남향이고 현무암으로 구성된 석실분이다. 무덤의 구조는 널방〔玄室〕과 널길〔羨道〕을 갖추고 있다.
    널방은 길이 390cm, 너비 210cm, 높이 240cm이다. 널길은 길이가 4m이며 널방쪽으로 들어갈수록 너비가 좁아진다. 널방 입구의 너비는 136cm이고 널길의 높이 역시 밖으로 나갈수록 높아져 158cm에 이른다.
    고분의 주위에는 토벽을 네모나게 쌓았다. 크기는 동서 길이 123m, 남북 길이 121m, 높이 1m이다. 봉분 위에는 정교하게 다듬은 주초석과 각종 와편이 널려 있었다.
    현재의 상태로 보아 동서로 길게 축조한 지붕시설이 있었던 것 같다. 묘역 내에서는 유약을 바른 녹색 기와와 와편 등이 출토되는 점으로 보아 여러 채의 와가(瓦家)가 있었던 것 같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이 유적은 지금까지 알려진 발해시대의 고분 중 규모가 크고 화려한 건물과 묘역시설을 가진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둔화현 육정산의 발해 제3대왕 대흠무(大欽武)의 딸 정혜공주(貞惠公主)무덤보다 더 화려하고 발해의 수도를 가까운 거리에 둔 것으로 보아 발해시대의 어느 왕릉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고구려의 고분들과도 유사하다.
    특히, 현무암으로 쌓은 널길과 널방으로 구성된 묘실, 묘실 내부에 회를 바른 것, 수집된 유물인 와당 제작수법 등에서 고구려의 고분구조 및 와당과 유사하다. 따라서 발해가 고구려의 후예임을 문화적으로 입증해주는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삼령둔무덤」(주영헌,『중국동북지방의 고구려 및 발해유적답사보고』,사회과학출판사,1966)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개정 (1997년)
    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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