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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초당동고분군(江陵草堂洞古墳群)

    선사문화문화재 | 유적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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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강릉초당동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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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사적.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강릉 해변의 초당동 일대에 산재되어 있으며, 그 중 1기가 1969년의 정지작업 중 발견되어 긴급 조사되었다. 이 때 조사된 고분이 초당동 제1호분이다.
    구조는 동서를 장축으로 하는 장방형의 돌방무덤[石室墳]이다. 동벽은 파괴되어 동서의 장축길이는 알 수 없었으나 남은 부분의 길이는 4.5m였다. 너비는 바닥이 넓고(1.4m) 천장이 좁은(97㎝) 사다리꼴을 이루고 있었다. 평면도 전체적으로 보면 동쪽이 넓고 서쪽이 좁은 사다리꼴이었다.
    발굴 당시에는 길이 2.15m, 너비 1.3m, 두께 30㎝의 화강암으로 된 한 개의 뚜껑돌[蓋石]만이 원래의 위치에 남아 있었다. 바닥은 사람 주먹만한 자갈을 한 벌 깔았고 그 사이는 모래로 채웠다. 유물은 주로 돌방 안의 서쪽에서 토기·철제무기·말갖춤[馬具] 등이 발견되었다. 입구나 널길의 흔적은 없었다.
    출토유물 중 토기는 조질적색토기(粗質赤色土器)와 경질회청색토기(硬質灰靑色土器)의 두 가지가 발견되었다. 적색토기로는 단지(높이 5.6㎝)와 깨진 항아리(배지름 31㎝, 입지름 19㎝)가 있으며, 경질토기로는 일단투창(一段透窓)과 이단투창의 굽다리 긴목항아리와 신라식 굽다리접시, 항아리, 단지, 귀달린 사발이 있었다.
    말갖춤으로는 철제 발걸이, 말재갈[鐵轡], 청동제 말방울 등이 있고, 무기로 철칼과 철창 등도 발견되었다. 기타 유물로는 유리구슬 7개, 말띠드리개[杏葉]와 띠고리 파편들이 발견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강릉 지방 일대의 하시동(下詩洞)과 자가곡면(資可谷面) 등지의 고분은 모두 널길이 없는 형식의 돌방무덤으로, 출토유물이 모두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시대인 점이 특징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강릉초당동제1호고분(江陵草堂洞第1號古墳)」(김병모,『문화재(文化財)』5,1971)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김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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