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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내오리지석묘(居昌內吾里支石墓)

    선사문화문화재 | 유적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북방식 고인돌.   지석묘. 시도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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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거창내오리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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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북방식 고인돌.지석묘. 시도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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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1983년 8월 6일에 경상남도 기념물 제65호로 지정되었다. 이 지석묘는 1960년 완대초등학교 최순빈(崔淳彬) 교장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래 『문화유적총람』,『거창군지』,『거창향지』등에 간략히 소개되었다. 1990년 창원대학교 지표조사보고서에 내오리지석묘군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유적 주변의 자연 환경을 보면 위천면, 웅앙면 경계부에 뻗어 있는 고봉 사이에 1089번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황강천 주변으로 남북으로 좁고 긴 들판이 형성되어 있는데 1089번 도로는 전라북도 무주쪽으로 연결되는 중요 도로망이다. 현재 3기의 지석묘가 동향으로 뻗어내린 구릉말단부와 민묘역에 ‘ㄱ’자로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에는 상석 및 지석으로 추정되는 석재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3기의 지석묘는 거의 남-북 축이며 황강천의 유수향과 일치한다.
    이 지석묘는 완대초등학교에서 서쪽으로 약 30m 정도 떨어진 야산의 끝자락에 있다. 현재 이곳은 밤나무 과수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지석묘의 상석과 지석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 곳에서 확인된 지석묘는 모두 3기이다.
    가장 남쪽에 위치한 제1호 지석묘는 탁자식(북방식) 지석묘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외관상 지상에 4매의 판석으로 석관형의 매장주체부를 만들고 그 상부에 편평한 판상의 상석을 얹어 놓은 상태이다. 현재 남쪽 단벽 1매가 결실되었으나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 있다. 상석의 크기는 290cm×250cm×35cm 정도이고 화강암제이며 형태는 부정형이다. 매장주체부의 크기는 140cm×63cm×80cm 정도이며 평면은 장방형이다. 무덤방의 내부는 깨끗하게 비어 있다.
    제2호 지석묘는 1호 지석묘에서 북북서쪽으로 520cm 정도 떨어져 위치한다. 현재 상석만이 지상에 드러나 있다. 이 곳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제1호 지석묘와 같은 형태의 탁자식 지석묘의 외형을 갖추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상석의 크기는 270cm×240cm×27cm 정도이다. 제3호 지석묘는 2호 지석묘에서 410cm 떨어져 위치하며, 잡목 때문에 자세한 관찰은 어렵다. 상석 아래 틈새로 북쪽 단벽석 1매가 보인다. 상석의 크기는 190cm×130cm×30cm 정도이다.
    이 곳의 지석묘는 영남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탁자식 지석묘의 구조를 갖춘 점에서 이 지역에서 주로 확인되는 기반식 지석묘 및 개석식 지석묘와 비교된다. 따라서 지석묘의 전파과정과 각 형식간의 선후관계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완태리지석묘군」(창원대학교박물관·창원문화재연구소,『대가야문화권 유적 정밀지표조사보고서』-거창군의 문화유적,1996)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심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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