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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도(喝道)

    조선시대사제도

     조선시대 고위관직자들의 행차 때 선두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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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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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조선시대사
    유형
    제도
    성격
    관직, 신분
    시행시기
    조선시대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시대 고위관직자들의 행차 때 선두에서 소리를 질러 행인들을 비키게 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이는 가금법(呵禁法)의 하나로 조선 초기부터 불려진 명칭이다. 이는 주로 조례(皁隷)·나장(羅將) 등의 하례(下隷)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는 관직자들의 경호를 위한 것이었으나, 벼슬아치들의 위엄을 과시하는 일이기도 하였다. 국왕의 갈도는 봉도라 하여, 가교봉도(駕轎奉導)·마상봉도(馬上奉導) 등이 있었다.
    한편, 사간원 소속의 하례들도 갈도라 하였는데, 정원은 15인이었다. 형조의 장수(杖首), 사헌부의 소유(所由) 등과 같은 나장의 일종으로서 조선 후기에는 보통 사령(使令)이라고도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정리(丁吏)라 하여 관원들의 행차를 선도, 호위하던 자들을 가리켰는데, 조선 초기에 갈도라 부르게 되었다. 사헌부의 나장도 처음에는 갈도라 하였으나 뒤에 소유로 개칭되었다.
    1414년(태종 14) 각 관서의 하례들을 조례로 통일하였고, 후기에는 사령으로 통칭하였으나 사헌부와 사간원에서만 소유·갈도로 불렀다. 이들은 다른 부서의 나장과 달리 검정 두건·혁대, 주황색 단령(團領) 차림을 하여 대간의 행차임을 과시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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