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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병창(伽倻琴倂唱)

      국악문화재 | 작품

       단가·판소리의 한 대목 등을 부르면서 가야금을 타는 성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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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판소리의 한 대목 등을 부르면서 가야금을 타는 성악곡.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9호. 1993년 2월에 지정되었다. 가야금병창은 조선시대 말기에 나온 연주형식으로 당시 김창조(金昌祚)·한숙구(韓淑九)·박팔괘(朴八卦)·심정순(沈正淳) 등, 가야금 명인들이 가야금병창을 하였다.
      김창조(金昌租) 문하에는 오수관(吳壽寬)이 유명했고 오수관의 기예는 그의 아들 오태석(吳太石)에게 전해진바, 현재의 예능보유자인 경주의 장순애(張順愛)는 16세 때 오태석에게 가야금병창을 배웠다.
      장순애가 보유하는 가야금병창곡으로는 「만고강산」, 「심청가」의 상여 나가는 대목과 심봉사 황성 가는 대목, 「운담풍경」·「죽장망혜」·「진국명산」·「호남가」(함평천지)·「공도난이」 등이 있다. 가야금병창자가 되려면 가야금도 탈 줄 알고 판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장순애의 가야금 수업은 13세경에 광주에서 장수향에게 가야금 풍류 전바탕과 박상근제 가야금산조를 배운 것을 비롯하여 1947년도에 서울에서 김윤덕에게 가야금산조를 연마한 것을 들 수 있다.
      산조는 시나위에서 발전한 독주 기악곡으로 김창조가 가야금 산조를 처음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창조의 문하에서 안기옥(安基玉)·최옥산(崔玉山)·한성기(韓成基)·강태홍(姜太弘)·김병호(金炳昊)가 가야금산조를 배운바, 안기옥은 정남희(丁南希)에게 전하고 김윤덕은 정남희께 배워 장순애에게 전했다.
      장순애는 박유전(朴裕全)-이날치(李捺致)-김채만(金采萬)-박동실(朴東實)로 이어져 온 서편제 심청가를 박동실로부터 전수받았다. 일반적으로 동편제 판소리는 호탕함에 비하여 서편제의 그것은 정교한 아름다움을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유전의 서편제 심청가는 그의 또다른 제자 정재근(鄭在根)에 의하여 정응민에게 전승되고 보성 사람 정응민(鄭應珉)은 서편제에 동편제가 가미된 이른바 보성소리를 창출하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의 예능보유자였던 정권진(鄭權鎭)에게 전했다. 정권진의 문하에서는 조상현(趙相賢)·성우향(成又香)·성창순(成昌順) 등이 배출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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