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경암루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경암루(景巖樓)

    건축유적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경암산 북쪽 기슭에 있는 조선시대 봉산군 관아의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경암루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경암산 북쪽 기슭에 있는 조선시대 봉산군 관아의 누정.누각·조경건축물.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팔작지붕건물. 『봉산군지』에 의하면, 1798년(정조 22)에 지은 봉산군의 관아를 사리원으로 옮긴 뒤, 일제강점기인 1917년 객사(客舍)·아사(衙舍) 등의 건물을 일반인에게 공매하였는데, 이때 이덕기(李德基) 등 지방유지들이 아사 건물의 문루를 사서 경암루를 지었다고 한다.
    기둥은 아래 부분에는 돌기둥을 받쳤고, 그 위에 나무기둥을 세웠으며, 바닥에는 널마루를 깔고, 사방 돌아가면서 난간을 둘렀다.
    천장은 소란반자(小欄盤子, 일명 우물반자)와 고미천장(굵은 나무를 건너지르고, 그 위에 나무개비를 가로 펴놓은 다음, 이를 엮어 진흙으로 두껍게 바른 반자)의 두 가지 형식을 조화있게 잘 배합 처리하였고, 모루단청[毛老丹靑 : 머리초에만 칠한 단청]으로 곱게 칠하였다.
    조선 후기 다락건물의 일반형을 보여주는 건물로서 6·25 때 파괴되었으나 1954년과 1955년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여 옛모습을 되찾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북한의 자연지리와 사적』(통일원,1994)

    • 『황해도지』(황해도지편찬위원회,1979)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김영애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