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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일정교지·월정교지(慶州日精橋地·月精橋地)

    건축문화재 | 유적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교동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다리터.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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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경주일정교지·월정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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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교동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다리터.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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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일정교와 월정교는 『삼국사기』 경덕왕조의 “경덕왕 19년 2월 …… 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春陽), 월정(月淨) 두 다리를 놓았다.”라는 기록에 전하는 교량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대가 변천되면서 춘양교(春陽橋)는 일정교(日精橋)·효불효교(孝不孝橋)·칠성교(七星橋) 등으로, 월정교(月淨橋)는 월정교(月精橋)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이들은 각각 해와 달의 정령을 상징하는 일정교와 월정교로 이름이 정해진 것으로 여겨지며, 효불효교나 칠성교는 조선시대에 민간의 전설이 결부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경주시 인왕동 921·1외와 교동 274 등에 걸쳐 있으며, 면적은 195,347㎡이다. 2004년 11월 27일 사적 제457호로 지정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일정교는 『삼국사기』경덕왕 19년(760)조에 기록된 ‘춘양교’로 추정되는데, 동·서편 교대와 날개벽, 3개소의 주형(舟形) 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이는 최소 55m, 상판의 너비는 최소 12m, 교량의 높이는 5m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월정교는 남·북편 교대와 4개소의 주형 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이는 약 60.57m로 추정되며, 교각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편과 기와편이 수습된 것으로 보아 교각 상면에 누각(樓閣) 건물 형태로 된 누교(樓橋)였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일정교와 월정교는 교각의 모양과 크기, 축조수법, 그리고 교대 낱개별 석축의 돌못 사용방법과 퇴물림식으로 쌓은 축조방법은 물론 석재의 색깔과 재질도 유사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경주 일정교지·월정교지는 우리나라의 고대 교량의 축조방법과 토목기술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교는 경주 남산과 남쪽 외지를 연결하고, 월정교는 신라왕경 서쪽 지역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여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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