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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사사적비(甲寺史蹟碑)

    건축문화재 | 유적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갑사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   시도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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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갑사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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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갑사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시도유형문화재.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비신의 너비 133㎝, 두께 49㎝, 높이는 22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 갑사의 내력을 적어놓은 사적비로 ‘崇禎十七年甲申後十六年己亥九月日立(숭정17년갑신후16년기해9월일입)’이라는 기록이 있어 1659년(효종 10)에 세운 것을 알 수 있다.
    화강석 자연 암반으로 좌대를 삼고, 암반 가운데에 비신을 끼울 수 있도록 방형 홈을 파내어 비를 세웠다. 비신의 재료는 대리석인데, 위에는 옥개석을 올리고 장방형 모임지붕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옥개석은 네 모서리가 날아갈 듯 위로 살짝 올라가는 곡선을 하고 있어 마치 한옥의 기와지붕을 보는 듯하다. 옥개석 밑면 네 모서리에는 기와지붕의 추녀 모양을 양각으로 새기고, 비신과 맞닿는 옥개 바닥 4면에는 연화문을 새겨두었다.
    옥개석 위의 내림마루에는 용두(龍頭)를 양각으로 장식하였다. 옥개석 꼭대기에는 연봉모양의 보주(寶珠)를 올려놓았고, 보주의 하단에는 2줄의 음각띠가 둘러져 있다. 옥개 모양으로 보면 마치 석탑의 상층 옥개석과 같다.
    비신에는 전행무장현감(前行茂長縣監) 홍석구(洪錫龜)가 전서체로 쓴 ‘公州鷄龍山岬寺事蹟碑銘(공주계룡산갑사사적비명)’이 있고, 문장은 비신의 4면에 새겼는데, 이 비문은 여주목사 이지천(李志賤)이 짓고, 전 공주목사 이기징(李箕徵)이 썼다.
    비명에 ‘鷄龍山岬寺’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 절의 이름이 현재와 같은 ‘甲寺’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이왕기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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