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광조사진철대사보월승공탑비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광조사진철대사보월승공탑비(廣照寺眞澈大師寶月乘空塔碑)

    서예유적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 광조사터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진철대사 이엄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광조사진철대사보월승공탑비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광조사 진철대사 보월승공탑비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 광조사터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진철대사 이엄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937년(태조 20)에 세웠다. 비신(碑身) 높이 7.5척, 너비 3.8척. 비문은 36행으로 되어 있으며 1행에 77자이다.
    진철대사이엄(利嚴)은 고려 초의 명승으로 광조사에서 선풍(禪風)을 선양하다가 932년 입적하였는데, 입적 후 태조는 진철대사라는 시(諡)를 내리고 탑호를 보월승공(寶月乘空)이라 하였다.
    이 비에 대하여는 『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와 『해동금석존고(海東金石存攷)』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이엄이 입적한 뒤 937년에 광조사에 세운 것임을 알게 되었다.
    비의 형식은 이수(螭首)와 귀부(龜趺)를 갖추고 있는데, 통일신라시대 탑비형식의 여운을 지닌 고려 초기의 탑비형식을 지니고 있다.
    비의 찬자는 최언위(崔彦撝)이며 이환상(李奐相)이 썼다. 최언위는 최인연(崔仁渷)과 동일인으로 고려에 귀순한 후 개명하였으며, 이환상은 이환추(李桓樞)라고도 했는데, 『해동금석존고』에서 이오상(李吳相)이라 한 것은 이환상의 오기로 보인다. 비문의 서체는 해서로, 대체로 구양순(歐陽詢)계통의 서풍을 띠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해동금석원(海東金石苑)』(유연정)

    •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상(上)(조선총독부,1919)

    • 朝鮮金石攷  (葛城末治, 東京 圖書刊行會, 1974)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김응현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