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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金相烈)

연극인물

 해방 이후 「언챙이곡마단」, 「애니깽」, 「우린 나발을 불었다」 등의 작품을 낸 작가.   연출가, 극단대표,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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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해방 이후 「언챙이곡마단」, 「애니깽」, 「우린 나발을 불었다」 등의 작품을 낸 작가.연출가, 극단대표,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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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 활동사항
1966년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67년에 극단 가교에 입단하여 최주봉·박인환·양재성·윤문식·김진태 등과 무대현장 경험을 쌓았다. 1968년「햄릿」을 첫 연출작으로, 이후 1977년까지 극단 가교의 상임 연출을 맡았다. 브레히트 이론에 심취하여 서사극 형식을 무대연출과 자신의 희곡에 도입했다. 「종이연」(1979),「등신과 머저리」(1981),「언챙이 곡마단」(1982) 등이 브레히트 서사극 수법을 수용한 초기 대표작이다.
1978년에는 극단 현대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임연출로 활동하면서, 희곡을 발표하는 한편 뮤지컬 연출로도 영역을 넓혔다. 1984년에는 우리극단 ‘마당’ 세실극장 대표를 1987년까지 역임하며 소극장운동을 펼쳤다. 1988년엔 극단 신시를 창단, 대표를 맡았으며 창단 공연 「애니깽」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정극·뮤지컬·악극·마당놀이·텔레비전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길」(1978),「언챙이곡마단」·「애니깽」·「우린 나발을 불었다」(1990) 등 뛰어난 희곡을 발표, 연출하였다. 한편 1980년대에는 뮤지컬 「에비타」(1981),「뿌리」(1982),「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1984),「님의 침묵」(1984) 등과 「피터팬」(1982),「올리버」(1983) 등 대형 어린이뮤지컬의 연출로 한국 뮤지컬계를 주도했다. 텔레비전 방송극 작가로도 활동했으며, MBC마당놀이 「구운몽」(1989),「배비장전」(1989) 등을 쓰고 연출하는 등 마당놀이 양식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1990년대에는 악극「번지없는 주막」(1993),「굳세어라 금순아」(1995) 등을 쓰고 연출함으로써 대중극으로서의 악극 열풍을 일으켰다.
그의 작품세계는 크게 4가지 경향으로 대별되는 바, 첫째는 전통극의 현대화, 두 번째는 현실에 대한 풍자와 비판, 세 번째 서사극·마당놀이에서 볼 수 있듯 무대공간의 확대와 형식 실험, 네 번째 악극·뮤지컬·마당놀이 등 대중극 양식이다. 그는 현역 연출가로서 무대현장과 관객의 반응을 생동감 있게 직결시킨 희곡을 썼으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척과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상훈과 추모
1975년「까치교의 우화」로 문화공보부 공모희곡에 당선했고, 1976년「유랑극단」(이근삼 작)연출로 제12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78년에 「길」로 삼성도의문화저작상을,「멀고 긴 터널」(이재현 작) 연출로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연출상과 제15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1979) 연출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그대의 말일 뿐(등신과 머저리)」로 제17회 백상예술대상 희곡상을 수상했고, 1987년엔 MBC방송극 「갈매기」(고석만 연출)로 제23회 백상예술대상 TV극본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우린 나발을 불었다」(작·연출)로 제14회 서울연극제 작품상, 1992년「오로라를 위하여」(작·연출)로 제16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1993년「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작·연출)로 제17회 서울연극제 희곡상과 제30회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4)을 수상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김상열 희곡집  (김상열, 백산서당, 2007)

  • 『김상열희곡집』 1∼12( 김상열 ,백산서당,1998∼2009)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0년)
김성희(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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