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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사석조약사여래입상(甲寺石造藥師如來立像)

    조각문화재 | 유물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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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갑사석조약사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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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개요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석불입상.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상높이 141㎝.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이 불상은 원래 갑사 뒷산의 중사자암(中獅子庵)에 있었는데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전한다.
    불상은 비교적 보존상태가 양호한데 소발(素髮)의 머리위에는 둥근 육계(肉髻)가 표현되었고 갸름한 존안(尊顔)의 상호는 원만하며 가늘게 뜬 두 눈과 곧게 뻗은 콧마루, 살짝 미소를 띤 입 등 이목구비의 표현도 단아하다.
    대의(大衣)는 양 어깨를 덮은 통견식(通肩式)으로 입었는데 왼쪽 어깨위에 삼각형 모양으로 접힌 대의깃에 두꺼운 사선(斜線)주름이 음각되었다. 정면의 대의주름은 V자형으로 무겁게 층단을 이루며 새겨졌고 그 아래로 군의(裙衣)의 수직주름이 두껍게 조각되었다.
    왼손에는 약합을 들고 오른손은 들어서 시무외인(施無畏印)을 결하고 있어 약사불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착의형식과 옷주름의 표현, 조형적인 특징에서 볼 때 천안 용화사석불입상과 아주 흡사하여 같은 계통의 조각유파에 속한다고 생각되는데 조성시기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이르는 시기로 생각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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