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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金永煥)

    현대음악인물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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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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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인.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1893(고종 30)∼1978. 평양 출신.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숭실중학에서 수학하였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다가 오르간 연주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아 숭실 중학 시절 선교사로부터 이를 배웠다. 숭실 중학을 졸업하기 1년 전 도일하였다. 뒤에 동경의 우에노(上野) 음악학교 본과에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최초로 입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하였다.
    1918년 졸업한 뒤 귀국하여 음악과가 없는 연희전문학교의 음악부장으로 시무하면서 학교에 그랜드피아노를 기증하였고, 합창단을 조직하여 초기 우리나라 합창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피아노 연주가로, 독창자의 반주자로 전국을 두루 다니며 활약하였다.
    외국 노래의 우리말 번역에도 힘썼다. 현재 부르고 있는 베르디 작곡의 오페라 「리골렛토」 가운데 「여자의 마음」은 그의 번역이며, 슈베르트의 「월계꽃」, 포스터의 「스와니 강」은 그의 권고에 따라 제자들이 번역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제자 양성에도 주력하였다.
    이애내(李愛內)·김원복(金元福) 등 훌륭한 피아노 연주가를 배출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음악교사였던 김인식(金仁湜)이 정규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데 반해 그는 최초의 정규음악학교 출신이며, 또한 최초의 피아노 연주가로 초기 우리나라 서양음악 발전에 크게 공헌을 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양악백년사(韓國洋樂百年史)』(이유선,음악춘추사,1985)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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