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무비요람(武備要覽)

국방문헌

 해서병마절도사 조우석이 『무비지』와 『기효신서』가운데 요긴한 내용을 발췌하여 1855년에 편찬한 군서.   병서.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무비요람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해서병마절도사 조우석이 『무비지』와 『기효신서』가운데 요긴한 내용을 발췌하여 1855년에 편찬한 군서.병서.
영역닫기영역열기편찬/발간 경위
5권 5책. 사본. 조우석은 책머리의 자서에서 문무겸용의 중요성과 만주 및 일본과 인접한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상 주변 세력의 침입에 대비한 무비(武備)의 강화가 절심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근무의 여가를 이용하여 모원의(茅元儀)의 『무비지 武備志』와 척계광(戚繼光)의 『기효신서 紀效新書』 등의 내용을 간추려서 항목을 나누어 고증, 책으로 엮어 후세에 참고가 되게끔 편찬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서문 다음 18항목으로 된 긴 범례(凡例)와 목록이 있으며, 본문은 택장재(擇將才)·논장(論將)·선사(選士)·편병(編兵)·연병(鍊兵)·논병(論兵)·기계(器械)·군향(軍餉)·요적(料敵)·진도(陣圖)·전략 상(上)·전략 하(下)·상벌(賞罰)·기정(奇正)·허실(虛實)·병략(兵略)과 본국고(本國考)·여진고(女眞考)·일본고(日本考) 등으로 나누어 역대의 사서(史書)와 『손자 孫子』·『무경총요 武經總要』·『기효신서』·『연병실기 鍊兵實記』 등 각종 병서와 병가(兵家)의 논설 등을 인용하여 서술하였는데, 간혹 편자 자신의 의견을 첨가하기도 하였다.
조우석은 본문의 기계에 관한 서술에서 공·수성구(攻守城具)는 허다하여 일일이 거론하기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제도와 용법이 옛날과 지금이 다르고, 더구나 우리 나라의 성제(城制)가 옛날의 것과 맞지 않기 때문에 간추려서 수록한다고 전제한 다음, 지도(地道)·운제(雲梯)·철질려(鐵蒺藜)·옹청(甕聽)·현석(懸石) 등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한 약 24종의 기계를 대부분 그림과 함께 설명하였다.
또 고려시대의 철거(鐵車)와 조선시대의 거북선이 외적의 격퇴에 유용하였음을 강조하는 등 실용적인 입장에서 이 책을 편찬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국정이 문란하고 군정(軍政)이 해이된 가운데 무비의 허술함을 우려한 일부 식자들이 자신의 소견을 밝히는 병서를 사찬(私撰)하는 경향이 늘어가던 철종 때,무과에 급제한 뒤 수사(水使)·병사(兵使) 등을 역임한 고위 무관인 조우석이 편찬한 이 책은 당시의 군사 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의 하나가 되고 있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정하명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