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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병원(國軍病院)

국방단체

 군병원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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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명국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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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군병원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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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설립목적
군내의 환자 치료와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의료기관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육·해·공군에서 발생하는 전상 및 공상 환자 중에서 장기간 진료를 요하거나 고도의 진료기술이 필요한 후송자를 치료의 주대상으로 한다. 그 밖에 군진의학발전을 위한 연구와 장병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진료행위를 실시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연원 및 변천
국군병원의 설립은 1948년 5월 1일 통위부 직할로 서울 영등포에 제1육군병원이 창설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제1육군병원 창설 이후 같은 해 10월 15일 충남 대전에 제2육군병원이, 11월 20일 전남 광주에 제3육군병원이 개원하였으며, 이듬해인 1949년 2월 2일 부산에 제5육군병원과 7월 1일 영등포 대방동에 수도육군병원이 창설되었다. 6·25전쟁 기간 중에는 점차 증가되는 환자들로 인해 기존 6개의 병원에 더하여 제7·15·18·23·27·31·36·59·63·77·98육군병원 등 11개의 병원이 새롭게 창설되었다. 당시 1개 육군병원의 환자 수용능력은 2,000∼4,000명 수준이었다. 6·25전쟁 기간 중에는 각 군별로 필요한 병원이 점차 증가되어 환자를 각 군병원에서 수용, 진료하였다. 이러한 각 군별 병원 운영은 전후에도 계속되었지만 의무기능면에서 비합리적이었다. 따라서 1971년 1월 인력·시설·물자·예산 등의 감축을 도모하고 전시체제로도 전환이 용이하도록 후방의 모든 군병원을 해체하고 통합병원을 창설하였으며, 1984년 9월부터는 그 명칭도 통합병원에서 국군병원으로 변경하였다. 이와 더불어 1984년 11월부터 국군병원 현대화사업이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기능과 역할
국군병원은 각 군에서 파견되는 의무장교 5개 병과(군의·치의·간호·수의·의정)와 병 및 약간의 군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원에서 진료하는 과목은 민간종합병원과 유사하다. 근래에 들어 여군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산부인과가 일부 병원에 신설되었다. 다만 군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소아과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현황
국군병원은 2013년 현재 전방병원으로 고양·양주·일동·춘천·홍천·강릉·청평 등 7개의 병원이 있으며, 후방병원으로 수도·대전·함평·대구·부산·서울지구 등 6개가 운영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국군병원의 모체가 되는 각 군병원은 창설 이후 6·25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전상화자를 치료함으로써 전투력 유지와 손실병력의 감소를 최소화시켰으며, 특히 1964년 9월에는 건국 이래 최초로 베트남에 2개의 이동외과병원과 2개의 후송병원을 파견하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엔의 국제평화 노력에 동참하여 걸프전쟁과 서부사하라 지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각각 제마부대와 동의부대를 파견하여 세계의 평화와 인도주의 실천에 기여한 바가 크다. 이외에도 국내적으로는 의료취약지역에서 대대적인 대민진료와 군인가족의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국민보건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손명식
개정 (2013년)
박동찬(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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