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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군사노선(四大軍事路線)

    북한개념용어

     북한의 군사정책 기본 방향.   1962년 12월 조선노동당 제4기 5차 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국방력 강화문제’를 토의하고 ‘국방에서의 자위원칙’으로 채택한 군사노선이다. 내용은 ‘전인민의 무장화’, ‘전국의 요새화’, ‘전군의 간부화’, ‘전군의 현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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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4대군사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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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북한
    유형
    개념용어
    시대
    현대
    영역닫기영역열기 개요
    북한의 군사정책 기본 방향.1962년 12월 조선노동당 제4기 5차 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국방력 강화문제’를 토의하고 ‘국방에서의 자위원칙’으로 채택한 군사노선이다. 내용은 ‘전인민의 무장화’, ‘전국의 요새화’, ‘전군의 간부화’, ‘전군의 현대화’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전인민의 무장화는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전체주민을 군대처럼 무장시킨다는 것이고, 전국의 요새화는 북한의 전지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민다는 것이다. 전군의 간부화는 유사시에 모든 장교와 병사들이 자기 등급과 임무보다 한 등급 이상의 높은 임무를 담당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전군의 현대화는 전군을 현대적 무기와 전투기술 장비로 무장시킨다는 것이다.
    4대군사노선이 등장한 배경은 중·소 대립 과정에서 나타난 양국의 대북한 태도 변화와 관계된다. 1962년 당시 북한은 친중국적 태도를 지녔으며, 이에 따라 소련은 북한에 대한 군사와 경제 원조를 삭감하였으며 구체적으로 북한군사대표단을 냉대하였다.
    이를 계기로 북한에서는 국방의 자위를 정책 기조로 하면서 이 네 가지 기본 방향을 군사정책으로 채택하였다. 그런데 이 네 가지 군사노선을 두고 북한에서는 전인민적·전국가적 방위체계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공세전력 확보계획에 이용하여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유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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