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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江陵崛山寺址幢竿支柱)

    건축문화재 | 유적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제작된 8각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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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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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제작된 8각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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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높이 5.4m.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주로, 양쪽의 지주를 각각 하나의 거대한 돌을 사용하여 조성하였다.
    현재 아랫부분이 묻혀 있어서 당간을 세워놓았던 받침돌의 구조는 알 수 없다.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당간지주는 옆면 등 바깥쪽 각 면에 굵은 선(線) 무늬나 음각의 홈을 판 모습을 보이는데, 이 지주는 그렇지 않고 가공도 매우 소박하여 차이를 보인다.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는 평면이며, 아래부분에는 돌을 다룰 때 생긴 거친 흔적이 남아 있다. 서로 상대되는 안쪽면과 바깥쪽 옆면은 수직을 이루게 하였고, 앞뒤의 양쪽면은 거의 윗부분까지 수직의 평면을 이루었지만, 정상부에 이르러서는 차츰 둥글게 깎여 곡선을 이루고 있다.
    정상 부분은 뾰족한 첨형(尖形)을 이루는데, 남쪽 지주의 정상 부분은 약간 파손되었다. 당간을 고정시키는 간(杆)은 위아래 두 군데에 마련하였는데, 윗부분 가까이에 둥근 구멍을 파서 간을 시설하였고, 아래부터 3분의 1쯤 되는 곳에도 둥근 구멍을 관통시켜 간을 끼우게 하였다.
    이 당간지주는 규모가 거대할 뿐 아니라 그에 맞도록 강인한 수법을 보이고 있어, 통일신라시대의 웅대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당간지주로 알려져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의 당간과 당간지주』(엄기표,학연문화사,2004)

    • 『문화재대관』6 보물4(한국문화재보호협회,대학당,1986)

    • 『국보』7 석조(정영호 편,예경산업사,1983)

    • 「한국의 당간과 당간지주」(정영호,『고미술』1991년 봄호,한국고미술협회,1991)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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