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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립령(鷄立嶺)

자연지리지명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사이에 있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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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립령
이칭
마골참(麻骨站), 지릅재, 지름재, 기름재, 유티[油峙], 경티[經峙]
분야
자연지리
유형
지명
성격
고개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시대
고대-삼국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사이에 있는 고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마골참(麻骨站)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전한다. 문헌상으로는 우리나라 도로사에 있어서 신라아달라왕 3년(156) 처음으로 고갯길을 개척한 곳이다.
고구려의 온달(溫達)이 “계립현(鷄立峴)·죽령의 서쪽이 우리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나도 돌아오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당시의 전략적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이 고개를 지릅재·지름재·기름재·유티[油峙]·경티[經峙] 등으로 부르고 있으며, ‘유티’는 기름재의, ‘경치’는 지름재의 의역(意譯)이다. 계립령 역시 지릅재의 한자표기 형태이며, 이 부근에 있는 계암(鷄巖)의 전설은 그 뒤에 생성된 이야기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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