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반안군(盤安郡)이라 하였다. 『신당서(新唐書)』에 기록되어 있는 62주(州) 중의 하나로서, 서경압록부(西京鴨綠府)에 속하였다.
위치는 송화강(松花江) 상류 또는 압록강 상류, 현재의 길림성(吉林省)장백현(長白縣)·장백진(長白鎭)으로 비정하는 등 일정하지 않다. 속현으로는 안풍(安豊)·발각(渤恪)·습양(隰壤)·협석(硤石)의 4개 현이 있었으며, 영풍현이 수현(首縣)이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